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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물어봅시다.
도표와 글의 내용을 보면 예산안입니다.
예산안이란 실행을 위해 예상해서 잡는 돈이란 이야기죠.
그렇다면 2011년 예산안의 실제 집행된 내역을 같이 보여주셔야죠.
2011년에 예상안 항목에서 실제집행 금액이 2012년 예산안에 반영된 금액이라면
문제 될것이 없는것 아닌가요?
단순히 항목에서 금액이 줄었다고 해서 무상급식 때문이다라고 몰고 가는것은 잘못이죠.
과다계상된 전년도 예산이 있다면 줄이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 전년도 대비 늘려야 하는 항목이 있으면 늘리는게 맞는 행정 아닌가요?
냉난방예산을 봅시다.
선풍기로 가능한걸 에어콘 비용으로 잡은 금액이면 삭감이 가능하고
외벽 항목에서는 늘었는데 건물의 외벽이 보완되서 냉난방비가 절약 가능하니
냉난방비가 줄어 들 수 있다고 봅니다.
온도 1~2도 차이에서 전체 가감금액은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도장 부분은 페인트칠 같은 걸 이야기 하는거니 알것 같고
외부환경. 기타사업의 비용은 많이 늘었는데 이 비용들의 구체적인 사용처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기타사업 항목에 추가사업을 위한 예비비 형태의 금액이 있다거나 후순위 사업이 있다면
줄어든 항목에서 발생 될 수 있는 부분을 보완 할 수 있겠지요.
날씨가 추워지니 난방을 걱정하는 것은 알겠습니다 만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는 이런 글들은 지양되야 합니다.
학교 요구액대로 다 들어줘야 합니까?
자식이 용돈 달란다고 뻔한 월급에서 다 주십니까?
받아온 월급에서 지출내역을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는거 아니던가요?
시교육청의 예산금액 안에서 지출안을 정하고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죠.
차라리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개인차가 있으니 이해가 갑니다만
학교 요구액을 호구로 보냐는게 타당한 반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