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박은 조크죠?

수정했슴다...ㅎㅎㅎ

이번에는 이영박이라 조크에요..ㅎㅎ

이쯤 되면 혹시 일부러...;;;?

수정했슴다..ㅎㅎ

김영삼이 IT산업에 손댄 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IT는 김대중 입니다.
김영삼이 남긴 것 이라면 금융실명제와 쓰레기 종량제

전세계 에서 퀄컴 디지털칲 상용화(CDMA)한게 김영삼시대의 한국입니다...

그때문에 우리나라 디지탈 산업과 IT산업이 불이붙었죠...

동의합니다.. 외교하고 암에프때문에 조져서 그렇지 나름 일많이 한사람이죠..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신다고 했는데 그걸 못고치셔서....

김영삼이 평가보다는 좋은 대통령이었습니다

김영삼은 IMF가 모든 공적을 덮어 버렸습니다.

전두환은 광주사태가 모든 공적을 덮어 버렸고
노태우는 비자금이 모든 공적을 덮어 버렸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공적이 많으실텐데 그 공적이 드러나는건 좀 더 지난 후 결과가 나와봐야 드러나겠지요.

흐음...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솔직히 몰랐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IT의 인플라를
구축한건 김대중이라고 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무슨 놈의 벌이도 안되는
것에 돈을 쳐박냐"고 온갔욕을 얻어먹었죠. 그런대 지금 대한민국은 그걸로 먹고
살고 있으니...

말씀 듣고 한번 찾아봤는대 노태우 정권 까지 거슬러 올라가더군요.
노태우 정권때는 TI 강국 이라는 확실한 목표는 없었고 세계에서 내놓으라 하는 기술 강국을 만들 겠다는 취지로 시작했고... 이를 구체화 시킨고 터를 닦아 놓은게 김영삼 정권이였
더군요. 그리고 그 기반에 투자와 노력을 동원해 결과를 낸 것이 김대중 정권... 즉...
계획은 노태우, 구체화 계획은 김영삼, 실질적 투자는 김대중... 이렇게 되는 것이였내요.
다시보니 김영삼의 공이 가장 큰것 같기도 합니다. 덕분에 좋은 것을 알고 가내요.

노태우 대통령도 비자금 때문에 패가망신을 해서 그렇지 일을 많이 했고 하나 하나 살펴보면 공적이 많은 분입니다.

김대중전 대통령은 테헤란로에 미국의 신리콘벨리를 꿈꾸게 중소 IT업체입니다..

높이평가할건 시도는 좋았으나 아무도 성공을 못했죠 넥슨이 줄줄이 대출거절당한거보면 이해가......

그당시 테헤란노레는 IT업체를 위장한 다단계및 부동산이 많았죠....

솔까 IT는 김대중정부때 밀어붙인거고 김영삼은 금융실명제를 만들었죠 이것때문에 아엠에프 왔다는 말도 있지만 20 년 30년 미래를 보고 잘한거임 지금 정경유착하는 쉐이들 비자금 숨기기도 힘들잔아요 ㅋㅋㅋ

김영삼떄 it산업에 거의 손을 다 대둔게 . 김대중때 효과가 나온거죠

역대 대통령은 모두 자신의 할일을 충분히 수행하신 분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IT산업의 주춧돌은 박정희 대통령이 놓으셨다고 봐야 합니다.
박대통령은 당시 외국에서 -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던 한국과학자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애를 썼고 그 분들 역시 오로지 애국심만으로 귀국하여 한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오늘날의 한국이 있게 만든 숨은 공로자 들이지요.
그 분들 중에 반도체공학 박사가 몇 분 계셨습니다.
아뭏든 귀국해 주었으니 한국반도체 연구소 인가를 만들어서 연구를 하도록 했습니다.
하루는 박대통령께서 삼성의 이병철 회장을 불러서 '임자 이걸 당신이 좀 맡아서 해봐!' 했답니다. 거의 명령이나 다름 없었던... 이병철 회장은 그걸 인수해서 삼성반도체 연구소를 만들었고 그게 바탕이 되어 급기야 후계자인 이건희 회장 대에 와서 반도체로 일본을 무찔렀습니다.

위 얘기는 저도 들은 얘기라서 사실관계는 정확치 않습니다.
IT 고참들이 술자리에서 다 한번씩 썰을 푸는 얘기이므로 신빙성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사실 삼성이 일본을 무찌른건 어떻게 보면 한산대첩이나 명량대첩에 비길만한 공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이순신장군이나 이건희회장이나 다 이씨로군요.

김영삼이의 무지 때문에 IMF 사태가 일어났지만, 하나회 해체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후진국들이 계속되는 쿠데타로 몰락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만약 군부의 반발내지 쿠데타가 두려워서 하나회에 손을 못대었다면 또 어찌되었을지 모르는 일이죠.
사실 노태우의 6.29선언만봐도 그가 아닌 전두환이었다면 총칼로 진압해버렸을겁니다.
리비아 사태도 외부의 개입이 없었다면 천안문 사태처럼 그대로 끝났을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6.6함대라든지 ..이지스함이라든지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서
비교적 부담스런(?) 군비확충을 계획해서 우리나라 군사력발전에 기여한점도 있지요 ㅎ
당시에 미디어를 통해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돈도 없는데 이런걸 왜하나 싶었는데
지금 보면 좀 과하지만 시의적절한 계획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환빠 아닌가 싶을정도로 우리나라 국력에 지나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거같아요.
영국수상 앞에서 영국은 자본이 있고 우리는 기술이 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걸 보고
언젠간 이놈들이 손봐주겠다고 벼르겠구나 싶었는데 IMF가 터지더군요..

물론 IMF사태가 그들이 의도적으로 계획한것은 아니겠지만
지나칠정도로 혹독한 구조조정을 요구했던것은 "한번 손봐주자" 라는 의도도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여튼, 역대 대통령중 가장 눈치없고 무지한 대통령인것은 분명한듯요.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려다가 오히려 버르장머리 고침을 당한 격이로군요.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는 그 분의 큰 치적이라고 해야 할 것 입니다.

저는 웃긴게 이지스함이 일본과 한국의 이지스스함이 자국기술로 만들줄아는 사람이 웃김...

가끔 러시아항모 팔때 왜?우리가 안샀냐고 하는 넘들.....ㅋㅋㅋ

미국이 조선(드릴싑)까지 만 들고 세계수주1위인 한국이 항모하나 못만들까봐?...ㅋㅋㅋ

이제 항모는 스텔스 기능에 전파교란 이런게 필요하지 중국처럼 비행기만 뛰우면 되는게 아람니다.....

비행기만띄워도 활용도 크죠.....

우리나라 전투기 태반이 독도까지 나가면 돌아와야한다는건 아시나요?

일단 작전 범위가 늘어나니깐요.

만드는것보단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니 그게 문제가 되겠죠.

만들고 놀릴수는 없으니,,,

첨단 기능이 없으면 유조선에 철판깔아서 비행기 띄우는 거나 중국항모나 같습니다.

어느정도 기능은 넣겠죠.

성능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스텔스 전투기도 만드는 나라니깐요.

거기다 우주에서 도킹까지 성공했으니, 한국보단 그런면에서는 나을듯 합니다만?

그 실험에 들어간 돈이 3조라는데, 우린 강바닥에 22좀 넘게 들어갔으니,,ㅅ방

10년전도 넘은 이라크가 이스라엘 폭격하려고할때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방어했던 미국입니다..

걸프전 폭격에 처음 들어낸 적항공레이다무력시스탬은 1977년에 이미시운행 끝났담니다..

왜 미국하고 비교하시는지?

한국하고 비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중국 항모는 솔직히 떠다니는 관이지요.
중국인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어 공산당이 아니면 이런 국가발전을 이룰 수 없다라는걸 시위하기 위해 만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이명박은 실업대란을 남겼죠

아돌프 히틀러,베니토 무솔리니,이토 히로부미,무아마르 카다피,김일성
어느나라 지도자건 간에 시행했던 정책중에 후일 잘 풀린게 몇가지씩은 있죠.

김대중  놈현  이맹박은  시간이  더지나봐야 ㅋㅋ

맹박이는 급이 다른데 ㅡ,.ㅡ 박통 전통 합쳐놔도 이넘 치적보다는 못해

- 역대 대통령이 남긴 것들이라..
  모두 합쳐서, 오늘의 한국.

ㄴ이말엔 동의!!

김영삼 대통령은 울고등학교 선배긴 한데.... 남긴건 IMF뿐인듯...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