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또 입증할 것" 국내언론과 상반된 해외의 극찬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국내 언론이 외면한, OECD가 공개한 주목할 만한 자료
어둡던 코로나19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인도를 비롯해 여전히 최악의 상황에서
분투하고 있는 국가들도 있지만 지구촌 많은 지역이 정상화를 향한 긍정적 움직임들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까지 빈번하던 백신 효과에 대한 회의적 전망, 빅 파르마(big pharma, 백신 제약사 음모론)
논란도 점차 누그러지는 듯 보인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761
착시 현상 ① : 백신 접종률은 코로나19 방역 성적순이 아니다
이처럼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감염 수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극복과
관련해 심각한 착시현상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든 미국, 프랑스, 영국의 성공적 사례들은
한국의 현재 상황과 비교하면 민망한 수준이다. 최근 일주일 미국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8056명이었다. 몇 달 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진전이지만 여전히 수 만 단위의 기록이다.
착시 현상 ② : 경제성장률은 더더욱
4월 미국의 실질적 경제 성장률은 -2.5%라는 결론이 나온다.
4월 영국의 실질적 경제성장률은 -7.7%다.
4월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올해 4월 성장률이 -10.9%, -5.6%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의 경제지표는 큰 파고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신음을 할 때 한국 국민과 정부는 방역은 물론 경제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호에서 한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뒤엎고
연율 1.6%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Forbes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761
우리나라 대표언론중 나라 잘된다는 자랑거리 기사를 써주는 곳이 없네...
나라가 망하기만을 기다리는...기레기들만 있고...정말 애국심이라고는 눈 싰고 찾아 봐도 없네...
이런 기레기들 망해야 합니다...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