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1-10-19 23:44
뻔뻔한약자도 약자일까?
 글쓴이 : 총통
조회 : 1,562  

요즘 우리나라보믄 원칙은없구, 인정주의, 감성주의, 어설픈정의주의가, 현실파악을
제대로못한 개발주의란 충돌하며  이걸 기회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인권파리
들까지 꿰어들어 미래 정치 자리를 노리고있다.


울나라 세입시장의 가장잘못된것중 하나인 권리금, 이는 주인이 아닌 새로운세입자가
이전세입자에게 주는돈이다..즉, 이전 세입자가
"내가 장사잘되게 만들었으니, 그댓가 더줘  Call?"  그럼 다음세입자는 선택을해야
한다 글나 이선택에따른 모든 결과는 본인책임이다,  만약 그게 맞지않음 첨에 본인이
거부하고 계약을 하지 말아야한다..  

지금 재개발에서 가장 우선순위가높게 발생하는 문제다.. 재개발은 최소 3년전에 공시
가 될거구(법적으로) 그럼 그사이에 기존세입자는 권리금 많이챙겨 떠나려한다..근데
문제는 엄청난 돈을 투자할 새로운 세입자들이다.. 이들중 이상하게 꼭 이런거 제대로
알아보지않구,  "싸게 나왔구나 " 싶어 엄청난 권리금에 초기투자를 바른다는거다.
왜그럴까? 이분들 일단 불쌍하다를 떠나 멍청하다.. 아니 자기총재산 들어갈상황에서
재개발에따른 재산 권익상황을 제대로 알아보지않구, 뛰어든 자기의 멍청함을 먼저
인정하구 
"제가 멍청해서 이랬읍니다.모두 제 책임입니다..그러나 이거 아니면 살길이
  없으니  도와주십시오
"  
라구 한다면.법테두리안에서 최대한 도와주고싶은맘이 생길거다.. 근데 그들의
지금 모습은 절대 이런모습은 아닌듯하다.

자기무지에의한 잘못된 선택조차,, 무조건 정부가,또는 개발주체가 다 물어내란다..
글구 이럴때 꼭 인권파리니,,정의어쩌구하는 파리같은 단체가 꿰어들어
"봐라 우리가 사회정의를 실현키위해 나섰다 " 하면 또 난리친다..

지금 우리사회는 진정 동정심이 드는 약자보다는 뻔뻔한 약자가 더많이 늘어나구
큰소리치며, 이들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예비정치단체들이 설치는
경우가 더많다고 봄

지금 여기저기서 권리금도 피해보상에 인정하자는 소리가 나온다..도대체 이런 착한쇼
하는 인간들 얼굴좀 보구싶다.. 난 자신들돈 안들어간다구 남의돈으로 착한쇼하는 인간
을 악마보다 더 악질적인 위선자라고 본다...그건 먹튀한 이전세입자를 찾아서 해결하라
해야지 그런상황 뻔히알구 도장찍는 선택을 한 사람들껄 왜 3자가 보상해줘야하나?
이나라는 갈수록 남의걸루 착한척하려는  이상한인간들이 많아지고있다. 
자기가 가질걸루 베풀어야 착한행위다.. 남의걸루 자기가 베푸는척하는게 아니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금붕어 11-10-20 10:04
   
맞습니다. 영세민도 남의돈으로 살지말아야합니다.
누진세도없애야합니다.
의료보험도 민간으로 돌려야합니다.
언제까지 자기꺼로 남을 도와야합니까.
자본주의사회에서 남의돈으로 먹고사는것은 없어져야합니다.
사람들이 게을러지기때문이죠.
     
에휴망조 11-10-20 10:56
   
황금붕어님은 정말 네거티브 하네요 ㅎㅎ

 영세민이라도 법을 잘지키고 합당하게 한다면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누진세도 필요합니다

 의료보험도 민간으로 돌려서 이득이 된다면 민간화해도 되겠지만, 아직 한국의 소득수준과

 정치적 사회적 입장에선 민간화가 어려울거 같네요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에서 남의 돈으로 먹고 사는것도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필요하죠.

 하지만 자신의 약자라고 가정하고 가상의 상대를 설정해서 다른 약자(전경 의경)을 해꼬지 하

는건 참 가당찮죠 ㅋㅋㅋ  머 마지막말은님이 밑에 올린 글에 대한 글입니다만 ㅋㅋ

 에초에 시위를 할려면 무기들고 하지 마세요.  그래도 폭력적인 기운이 가시지 않는다면 걍

 폭탄두르고 시장이나 대통령 아니면 자신이 불만을 가진 자들에게 몰래 다가가서 자폭을

 하시던지 암살을 하시던가.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시위를 하는게 아니라 시위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 무슨 약자라고 ㅋㅋ 세상에 손에 칼들고 창들고 총들고 화염병든
 
 약자는 없습니다.


p.s 마지막으로 이거 내가 전경생활하면서 느낀건데 .. 만약 어떤 신문에서 먼 폭력시위에서  전경 의경에서 먼저 머를 해서 반격했다는 기사를 올리는 신문들은 정말 개찌라시 황색신문입니다.  에초에 웃긴게 모 신문사에서 저기가 먼저 물쐈다 !! 라고 하는 신문들 ㅋㅋ
 돋네 .. 에초에 전경의경들이 시위를 막으면서 소방차를 그런 용도로 부를 수 있는 권한도 없거니와, 그런 다른 기관을 부를 때는 정말 시위가 극에 달해서 윗대가리에 윗대가리 까지 꼽힌 경우죠 ㅋㅋㅋㅋ
 그런 황색신문을 무슨 정의의 신문인마냥 ㅋㅋ 하는것도 웃기고 ㅋㅋ
     
현실론자 11-10-20 14:31
   
남의돈으로 당연히 살면 안됩니다? 몰랐나요? 왜 당연한걸 이야기 해줘야하나요? 이 게시물 내용에 반박할게 있으면 게시물 내용안에서 반박을 하세요. 기본적인 토론상식까지 하나하나 가르쳐 줘가면서 이야기해야하나요?
당췌 재개발사업과 영세민지원과 누진세와 의료보험과 자본주의와 먼 관곕니까?
싱싱탱탱촉… 11-10-20 11:57
   
누진세는 부자 증세 입니다. 당연히 해야 합니다.
의료 민영화 하면 안됩니다.
현실론자 11-10-20 14:44
   
""지금 우리사회는 진정 동정심이 드는 약자보다는 뻔뻔한 약자가 더많이 늘어나구
큰소리치며, 이들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예비정치단체들이 설치는
경우가 더많다고 봄""

100% 동의 합니다.  사실 알박기에서 많은 부분은 그냥 사업을 포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결국은 재개발후 들어가는 사람들이 모두 알박기에 들어간 돈을 부담하는 꼴입니다. 땡깡쓰고 억지쓰고 동정구하다가 안되면 멍한 사람하나 잡아서 폭력쓰다가 경찰에게 맞기라도 하면 또 선동하고 이 사이클이 어느 재개발지역에서든 계속 반복되는게 현실입니다. 무차별 관용은 무차별 폭력을 부르는 원인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클을 끊는게 중요하죠.
이눔아 11-10-21 06:59
   
자영업은 일종의 사업인데 자본주의에서 사업망하면 어떤 이유에서라도 자기 책임이지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는건 아닙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25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559
1802 나후보 전 보좌관의 고백 (1) KYUS 10-20 1569
1801 나경원 피부관리 전후사진 (7) 바삭바삭 10-20 4412
1800 책값보다 택배비가 더 비싼 책..풉..올리는 넘이나 웃는 … (16) 스키니 10-20 1702
1799 책값보다 택배비가 더 비싼 책 (13) 유자차 10-20 1899
1798 아고라 1% 선량시민.txt (1) 2중대신병 10-20 1706
1797 김대중 그는 누구인가.jpg (6) 좃광래 10-20 1765
1796 뻔뻔한약자도 약자일까? (6) 총통 10-19 1563
1795 외국인들이 한국땅에서 오만방자한 이유 (2) 슈퍼파리약 10-19 1934
1794 여가부 국감 시청보고서 (1) 인디고 10-19 1665
1793 박원순후보의 고급브리티쉬 영어 (2) mudoso 10-19 2463
1792 나경원 vs 박원순 인생비교 (4) critical 10-19 1777
1791 정치성향 진보인분들 이사람 정상인가요? (5) 죽인다日本 10-19 1767
1790 박원순 측 학력 자료를 찾아본 것 중 하나 (3) 호호동 10-19 1857
1789 한미 FTA 국회 토론회.111017 (1) 무천호 10-19 1704
1788 기생충산업의 수익구조와 노예들의 무관심 (6) 총통 10-18 1714
1787 진짜 세뇌당한게 이런거군요 ;; (10) 박원영 10-18 2065
1786 손석희 vs 나경원 (3) 인디고 10-18 1952
1785 DJ와 국제금융세력의빅딜 - 그댓가 (4) 총통 10-18 1616
1784 민노당의 어떤의원 사과나무 10-18 1788
1783 박원순, 내부고발자를 아름답게 해고... (10) 맘비 10-18 2074
1782 백분토론 ... 나경원... (3) 낙천캡틴덕 10-18 2054
1781 삼성 그룹같은게 대한민국에서 하나 사라진 것입니다. (5) 슈퍼파리약 10-17 2009
1780 나경원 자아분열 설명 (2) Minitea  10-17 1822
1779 나경원, 손석희 라디오 출연 음성 (1) 바삭바삭 10-17 1678
1778 나경원 인격 분열.. (8) 므어어 10-17 2371
 <  8671  8672  8673  8674  8675  8676  8677  8678  8679  8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