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오래살자효도하자
이미 1990년대부터 시작된 무차별 외국인력수입으로
이나라 저소득층과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급격히 증가한 외국인 숫자로 인한 슬럼가 확대로
온갖 흉포한 외국인범죄에 신음하는 지금...
이나라 서민들의 악몽은 이걸로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이미 채1년도 임기가 남지 않은 이명박정권이 서민들의 희망에 마지막 쐐기를 박겠다는 것인지..
한미FTA, 한-EU FTA도 모잘라 이제는 전문가들마저 가장 위험천만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한중FTA까지 졸속강행추진을 하려들고 있습니다.
중공이 한중FTA로 가장 노리고 있는 분야가 바로 '한국의 노동시장완전개방'으로서
만일 중공이 원하고 이나라 극소수 기득권층이 원하는 방향으로 체결될 경우...
이미 전세계적으로 그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공 농민공 수백만 아니 천만명 이상이
불과 십년,이십년 이내에 이 코딱지만한 남한땅에 유입될 것입니다.
“농민공 시위 무서워”…中 광저우주민 ‘자위대’
中 무허가 ‘농민공 유치원’ 무더기 폐쇄 현장
[노트북을 열며] 중국 농민공의 ‘반란’
뿔난 中 농민공 시위, 갈수록 격렬…중국 정부 ‘긴장’
中 광저우 농민공 4500명 한국기업서 파업
中 농민공 시위 신탕진, `준 계엄령' 상태
도시 떠도는 中농민공…2050년 3억5000만명
中 농민공, 임금 체불에 '생매장' 항의
현재 160만 외국인으로도 온갖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중FTA가 불러올 수백,천만이 넘는 중공 농민공들과 공존하라고 강요할
대한민국 위정자들과 기득권세력, 오피니언리더들...
한중FTA 체결노력에 발맞춰 기다렸다는듯 '다문화인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 일보직전이고..
이미 대한민국 경찰서에서 똥과 오줌을 갈기는 중공인 여성, 백주대낮에 칼들고 인력소개소에
쳐들어와 협박하는 중공인 여성, 대한민국 경찰을 호구로 아는 조선족과 한족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중FTA로 지옥문이 열릴것이라는 소리가 벌써부터 현실로 다가왔다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
znz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