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에 이르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정권이 바뀜과 동시에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구라는 "방송인으로 말하면 좌파다. 좌파 제동이다."고 발언했다.
이에 당황했던 김재동은 결국 "나도 살아야 하니까 중도 좌파 김제동으로 해달라"고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김제동은 방송에서 "급진은 아니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김제동은 "좌파 때문에 얼마 전에 '연예가중계'도 날아갔잖아'"라고 말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김구라, 김미화, 김제동, 최효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