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창극 "일본, 독도에 현실적 위협없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18050305548&RIGHT_HOT=R4
문창극 "'부패'보다 더 무서운 것이 '복지'"
문창극 “게으른 조선민족 체질엔 공산주의가 딱 맞아”
문창극 총리 후보자 이번엔 병역 특혜 논란…왜?
[단독] 문창극 “무보직이라 학업 가능” 거짓 해명 논란
문창극, ‘셀프 석좌교수’로 1년간 수 천만원 혜택
------>문창극 “총리되면 위안부 문제해결에 최선”
===============================
“일본에 대해 더이상 우리 입으로 과거 문제를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 해방된 지 6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과거에 매달려 있는 우리가 부끄럽기 때문이다. … 보상 문제만 해도 억울한 점이 비록 남아있더라도 살 만해진 우리가 위안부 징용자 문제를 우리 힘으로 해결하자.”(‘나라 위신을 지켜라’·2005년 3월 8일)
“40년 전 배상 문제가 마무리됐다”
“보상 문제만 해도 억울한 점이 비록 남아 있더라도 살 만해진 우리가 위안부 징용자 문제를 우리 힘으로 해결하자”
“과거 보상 문제는 아무리 인류 보편적 가치를 내세워도 협정을 무시하고 떼를 쓰는 꼴”
“불행했던 과거만 들추는 나라가 건강한 정신을 가진 나라인가”
“우리 현실은 이미 어두운 과거를 떨치고 한 걸음 앞서 나갔는데 왜 다시 뒤를 돌아봐야 하는가”
“일본은 이웃인 우리를 식민지로 삼았다. 그러나 이웃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모델로 우리는 공업화를 할 수 있었다”
"위안부 배상문제는 이미 40년 전에 끝났다"
"끝난 배상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당당한 외교"
------>문창극 “총리되면 위안부 문제해결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