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광풍의 주범
그러워야 할 대한민국의 6월이 메르스 공포로 수십명이 병에 걸리고 수천명이 격리되고 여러명이 죽어 나가니 온국민이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다.
과연 이것이 인재인가 천재인가?
2003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싸스가 발병되었고 중국 대만 홍콩등에서는 수천 수만명이 걸리고 죽어 나갔지만 우리 나라는 지도자와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가 없었고 싸쓰 청정국이라는 세계적인 평가를 받았었다
그랬던 대한민국이 12년이나 지난 지금 은 어떤가?
그때의 의술과 지금의 의술.
그때의 의료장비와 지금의 의료장비.
그때의 통신등 기간시설과 지금의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했음에도
어찌 이지경이 되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최고 지도자의 덕목이다
올바른 지도자는 아부 잘하는 간신보다는 능력있는 사람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
국민을 주인같이 섬기며 자기 목숨같이 아끼며 밑에 사람 탓하지 않고 보여주기위해 행동하지 않고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또한 지도자는
능력이 모자라도 층성 잘하는자를 발탁하고 사고 사건이 생겨도 인지를 못하고 국민 보다는 패거리 영달에 힘쓰고 보여주기에만 메달리며 스스로 책임지려 하기보다는 아랫사람 탓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국민을 우습게 안다.
이것이 메르스 광풍의 주된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