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위안부를 만들자.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청보위)가
18일 관보와 인터넷 홈페이(www.youth.go.kr) 등을 통해 공개한
제5차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545명의 신상정보에 따르면
범죄 양상의 정도가 점점 심각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이한 점은 외국인 노동자도 3명 포함됐다는 점이다.
용인외국인노동자센터 오주용 사무국장은
“이들의 범죄는 모두 강간이나 강제추행 등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것”이라며
“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정상적으로 성적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도 우리 사회 구성원이기에,
하루빨리 이들의 성적 욕구에 대해,적절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로 이말이 웃간 겁니다.
-불법체류외국인을 위해서
-한국정부와 국민들이 위안부를 만들어 줘야하나요?
한국 시민단체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법체류자들 성욕까지 해결하려고 노력하다니...
지구상에 어느나라도 불체자들 성욕해결 하려는 나라가 없는데 반해서 한국의 인권 신장은 괄목할 만합니다.
-이러니 한국 인권 시민단체가 욕을 먹는 겁니다))
자료출처 : 스포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