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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4 01:25
미국은 왜 swap계약을 깨는 한국을 그냥 놔두는 것일까????
 글쓴이 : 음너무하넹
조회 : 2,396  

http://blog.daum.net/sbh7892/4218882
색즉시공공즉시색 님 글

엠비 정권은 집권한 지 단 1년만에 참여정부가 비축해 두었던 2400억 달러의 비축금을 다 까먹고 국민을 속이면서 IMF와 세계은행 그리고 아시아 은행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게 된다. 이 때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은 그런 외환위기를 강남의 재벌들에게 미리 알려 부를 축적하게 만들어 준 강만수 장관이다.

단지 그의 발언을 강남의 부유층만 알아들었다면 그래도 부화가 덜 났을 것이지만 세계의 헤지펀드들이 한국을 요람으로 삼게 하여 그 많은 돈을 순식간에 퍼 주게 된 것이다. 2차요인은 대운하..당연히 개념없이 돈 쓰는 한국을 거절하게 되었고 부화가 난 강만수는 미국을 찾아 가 도와주지 않으면 미국채를 반값에 시중공급 시켜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게된다.

막장에 몰린 쥐가 안되어 보인 고양이는 다행히 배가 너무 불러 쥐의 앙탈을 기분 나빠하면서도 선심을 쓰게 되었는데 ..이 전의 스왑과정은 한국 돈을 담보로 인정치 않는 수준에서의 서로의 부채 퉁치기 정도 였다면 값도 안나가는 우리 돈을 가져오면 비싼 이자를 받고 달러를 방출해 주기로 한 것이다. 대신에 금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아 우리는 순식간에..

 

 

<우리만의 금리인상 ..인플레이션을 핑계되어 용인을 일부 받았는데 그 선을 지나쳐 버렸다.>

미국의 또 다른 한 주가 되어 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냥 한 방에 나라를 팔아버린 것인데도 마지막 까지도 반자히 했던 그 넋빠진 한민족의 정기로 강만수의 행동을 김일성 박수로 화답을 하였으니 ..도무지 망하지 않으면 이상할 일이다. 목숨을 연장 받고 있을 뿐이라는 것인데..미국이 원하지 않는 금리인상을 어떻게 용인을 받게 되었느냐 하면 ...내 배째라 식의 엄살로 일관한 탓에 가능하게 되었다.

미국은 무리수가 일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금리조절을 용인을 했고 이 것을 무개념으로 받아들인 현 정권은 미국의 금리가 고정으로 있슴에도 불구하고 연거푸 금리를 올리게 되었다. 미국은 이러한 행위에 대해 노골적으로 한국을 찝지는 않은 채 두리뭉실하게 아시아권의 비협조를 탓하고 들어왔는데 주 편입을 계약을 그러면 하지 말던지..계약을 파기하고 하던지 해야 하는 데..

계약사항은 그대로 둔 채 아놀드슈왈츠네거가 되었다..현재 그의 주는 미국 내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다..그래도 아놀드가 큰 소리치자..스캔들을 폭로해 싸움에 돌입을 해서 주지사를 뽑은 시민들은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 중이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행위를 하고 있는 주가 있으니 바로 사우스 코리아 주이다. 아놀드 주는 연방은행에서 지원을 중지하는 조치 정도로 끝을 내었다..

그런데 지금은 태풍 전의 고요이거나 태풍의 눈 속이다. 뒤이어 한 반도를 덮칠 응징은 두 가지로 판단이 된다.. 헤지펀드 공격편대를 출범시키는 것과 스무딩오퍼레이션이다. 이렇게 되면 오르던 환율은 가없이 주저앉게 되면서 주식과 선물시장이 파동을 치게 된다. 이름하여 알맹이만 빼 먹기 작전에 돌입을 한 것이다. 그러니 말이 필요없었던 것이고..

엠비나 한은의 사람들은 두둑히 배짱이 맞았으니 전혀 아임쏘리 할 리가 없다. ....이 모든 난장은 다시 국민들이 짊어지어야 한다. 그리고 뒤이어 나올 논리는 우리만 그러느냐 세계적인 불황이다 하는 것이다. 금리를 앞으로도 1% 정도 더 올리겠다고 한다..그렇다면 미국과 맻은 금리동맹 부터 깨야 한다..즉, swap으로 빌려 온 1천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갚으면서 그 계약을 파기시켜야 한다..

마다할 미국이 아니고 그런 절차를 밟은 다음에는 터치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장에 맡겨 버리게 되어 난장판은 벌어지지 않게 될 것이다. 오도가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면 다시 북한하고 대가리 박치기를 시도할 게 뻔히 보이는 국면이다. 지시받은 알밥들이 수도없이 북한을 거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면 이 멍텅구리 같은 알밥들은 정권을 통채로 밥말아 먹는 짓거리들을 해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 지들에게 지급 될 알바비가 왜 외상처리가 되는 지 도무지 모르고 뜯기게 될 것이다.(흉아 말이 틀리면 손에 장을 지질 것이니 일찌감치 그 방을 떠나라!) 스왑계약의 꽃은 북한과 대치국면일 때 스왑거래량을 무한정으로 늘려준다는 조약이다..그런데 금리동맹을 한국이 먼저 깨게 됨으로써 미국은 이를 이행치 않게 된다. 당연한 이치이고 그 때가서 난리를 쳐 봐야 아무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의도는?

이제 갈아쳐 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침묵하는 것이다. 땅콩주택 한국에서 땅콩가루 한국으로 다시 낮아졌다..만감이 교차하지만 참으로 축하할 일이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 인터넷 검색하다가 나온건뎅 이말이 무슨말인가요?? 맞나여? 컥...ㅡ_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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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 11-09-04 01:40
   
세계적으로 물가가 떨어졌을때 환율 장난 치기로 한국은 환율이 올라감과 동시에 물가가 그대로 유지. 지금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졌죠

음  국가 빚이 장기로 바뀌었다고 한게 이것을 뜻한것이었군요

부동산 잡아서 부유층과 기업들 안심시키고, 딴데 투사라...  재미있어지네요

뭐 예견되었던 것이라..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자기들이 정권잡는 동안 모르게만 하면 되니...    아는 사람만 아는 지식이었는데 더 얼마나 알게 될지 궁금하네요
마키아벨리 11-09-04 08:38
   
경기가 안좋아 지니까 슬금슬금 음모론이 나오나보네요. 음모론의 문제는 지나온 과정들을 하나로 묶어서
당시에 어떤 정책의 결정이 무엇을 의미했는지를 정확히 봐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다 지난후 결과가 이렇
게 됬으니 분명 이런 목적으로 했을거야 하고 대중을 현혹 시키는 겁니다. 경제사와 경제학을 제대로 모르
는 일반 대중은 그대로 믿게 되죠.

강만수의 당시 고환율 정책으로 가겠다는 발언은 당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봐야합니다. 당시 정부는 수출
중심으로 간다는 것을 집권 초기 정책 기조로 삼았고 그래서 나온게 강만수의 발언입니다. 그때부터 조금
씩 환율이 뛰기 시작했죠. 그러다 6개월후 리먼사태로 세계 금융위기가 오게 됩니다. 당시 대부분의 경제
학자들은 왜 위기가 왔는지 원인을 모르고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는 상황이였어요. 원인 분석하느라 경제
학계는 분주했습니다. 민스키 같은 분이 당시 뜨고 그랬던 것이 주류쪽에서는 정확한 원인 분석에 애를 먹
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금융위기가 닥치면 우리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환율이 폭등하게 됩니다. 이것을
음모론으로 고위층에서 원해서 했다라.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97년 imf때 그후 환율이 얼마나 띄었나
요? 2000원에 육박합니다. 그럼 2008년 당시는 1500원대였어요. 즉 정부에서 시장에 개입을 안했으면
2000원대 까지 갔을거란 얘기입니다. 왜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까지 이어오면서 우리의 금융쪽의 자유
도는 세계 어떤 나라 보다도 높습니다. 이건 모든 경제학자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니깐 논란의 여지가 없습
니다. 그럼 당시 2000원대까지 폭등하게 나둬야 하나요? 그럼 어케 되었을까요? 이건 죽어도 생각안하죠.
음모론자들은 고민해보세요. 또한 당시 ft같은 영국 경제지가 한국의 9월 위기설 11위기설 3월 위기설등
을 주구장창 떠든데는 나름 이유가 있어요. 당시 우리의 외환보유고의 구조를 보면 대부분이 미국채였고
나머지의 상당수를 차지하는것이 배팔아서 1-2년뒤에 받게 되는 돈들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래서 당시 당
장 갚아서 되는 단기 외채가 400억달라 정도 되었기 때문에 이걸 갚고 나면 한국은 외부 공격을 방어할
여력이 없게 되니 주구장창 떠든겁니다. 지금 제가 생각해봐도 당시 미국과 통화스왑을 안했으면 위험했
어요. 음모론에 놀아나지 말고 공부하세요. 당시의 통화스왑은 탁월한 선택이였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원참 금리 정책을 미국이 시켜서 하나요? 이건 뭐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사람이 씨부린 글이
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재정정책, 통화정책등 정부가 어떤때는 어떤 정책을 피고 그런 정책을 했을때
생기는 부가적인 현상은 무엇인지 경제학원론 책이라도 읽고 생각하세요.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낄 정도의
글이네요. 진보진영의 경제학자들이 정부의 금리 정책을 비판하는것은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한 문제이지
저금리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또한 음로론자들은 이상한 믿음이 있는데 국가가 물가, 부채, 경기
이 모든것을 다 잡을 수있다는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 허황된 믿음. 그래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 안한다는 확신.ㅋㅋㅋㅋㅋ 이것에 대한 의견을 말할려면 경제학
교과서를 통채로 설명해야하니 귀찮네요. 저런 음모론자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선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속지않고 미래에 대비를 할 수 있어요. 공부하세요. 음모론자들은 꼭 위기시에만 나타나죠. 기하급수적으
로 안봐도 어떤 목적인지는 알겠는데. 참 딱하게 인생을 사네요.
     
호호동 11-09-04 20:05
   
님이 말씀하셨듯이 명박정부가 초기에 수출 위주의 정책으로 환율 손 본게  금융위기가 올줄 모르고 했는데, 이 지경이 되었다    이렇게 볼수도 있고, 분석하기 나름인듯 보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엄청난 리스크가 생긴것은 맞는듯 

음모론이 있을수도 있고, 진짜 음모론일수도 있구... 

저렇게 주장할수 있는 배경에

"화폐전쟁"  이라는 책도 한 몫 거든 것 같아 보이네요

유태인 거대 자본이 소리 소문 없이 세계 경제를 짖주무르고 있다는 ...

미국도 , 유럽도 아니니 다섯개의 로스차일드의 화살의 후예들 

그렇지만, 무시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여러가지로 시뮬레이션 돌려보심도 괜찮을듯 보이네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잖아요
     
땅파는맴병… 11-09-05 10:33
   
마키아벨리님 에게 딴지를 걸자면 금융위기는 이미 수년 전부터 위기는 어디서 부터 올꺼라는 것을 책으로도 신문으로도 많은 예견과 질책이 있었습니다. 못보신 모양 같아서 말씀드려요 책은 거의 미국에서 발간된 책이나 리포트라서 여기에선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아시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단지 돈을 벌자라는 목적으로 이전 보단 벌고는 있으니까 눈감고 갔던거죠. 미국 금융위기가 세계 금융위기 인 이때 미국 이고 나발이건 간에 이젠 금융은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확실합니다. 모든 것을 음모론이라 치부 하는 것 보단 하나의 가능성으로
열어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음모론 중엔 지금에서 결론을 봤을 때 진실일 경우도 있었습니다. 완전 허무맹랑한 이론도 가끔 맞는 것도 있으니 세상 어떻게 다 알까요?
호감만땅 11-09-04 10:46
   
2009년이면 미국 금융 위기때부터 그래프가 되있네요...2프로까지 내려갔었져...더내리느냐 마느냐 말이 많았는데 그럼 금융위가 전은 어땟을까요??아마 제 기억엔 4프로대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금융 위기때 경기 부양책으로 내놓은 2%수준을 기준으로 금리가 올랐느니 말았느니...내용은 길어서 않읽었습니다
음너무하넹 11-09-04 15:03
   
음모론 이군요....갑자기 저런 내용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금융정책 자유도를 규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너무 놀이터인것 같아서요....
1차외환위기 입었으니..다른 나라들이 이해할듯도 한뎅 ....음....
마키아벨리 11-09-05 11:45
   
음. 댓글 읽어보니 화폐전쟁이나 시대정신 여타 등등의 책들을 하나의 가능성이라 보고 있는 분들이 많군
요. 저도 그책들을 다 읽어 보았는데 아주 허무 맹랑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역사적 사실들은 거의 다 맞는
얘기인데 문제는 그 상황에서 각국의 정부들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을 고민해봐야 하는데 그런 것 없이 그냥
음모로 일관되게 서술하는게 문제입니다. 역사에는 필연적인 사건이 있고 개연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이말
이 무슨 의미 인지 모르시면 로버트 마르크스의 세계사를 읽어보세요. 정확히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화폐전쟁만을 읽고 경제사를 파악하면 안되죠.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 것 처럼 어
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경제사에 관해서 대가는 니얼 퍼거슨입니다. 이분책을 읽어보세요. 또한 예일대
교수인 천즈우의 자본의 전략과 중국계 기자가 쓴 하버드 경제학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그럼 제가 말한 의
미를 깨닫게 될겁니다.

뭐 2008 금융위기 당시 예견했다는 경제학자들이 있지만 그분들은 비주류에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도
통화의 비상식적인 증가와 차이메리카로 불리어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불균형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예상은 했어요. 대부분 언제 터질지를 몰랐던 거고 그래서 대비를 못한거죠. 이부분은 여기저기서 중구
난방식으로 떠들지만 확실히 이해할려면 그린스펀이 쓴 책을 읽어보세요. 그럼 당시 왜 그런 저금리 정
책을 상당기간 지속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제발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에서 떠드는 걸러진 의견을 진리인
것 처럼 받아들이지 마세요. 직접 정책 책임자가 쓴 책을 읽고 또 그사람을 비판하는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세계화되면서 금융의 복잡화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2008년 금융위기때에도 경제학자들이 그렇게 우왕좌왕 했
던 것이고요. 즉 인간의 머리로 분석하는 단계를 넘어섰다는 거죠. 이런 복잡성에대한 실마리를 제공한
것이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스완이란 책이고 위에서 언급한 민스키란 분입니다. 시간나면 읽어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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