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29 18:09
어떻게 설명 하실건가요?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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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돌맹이 원제 -다문화정책은 망국의 지름길
외국인 근로자 정말 우리 서민들에게 무슨 득이 되겠습니까? 국민소득 2만불 자국민 노동자와 겨우 2천불 미만의 외국인 노동자와 가격경쟁을 시켜 놓으면 살아날 노동자가 있겠습니까? 노동자 임금이 10년이상 오르지 않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 하실건가요? 저가 예를 한가지 들겠습니다 자본가들이 서민 노동자 백명에게 뿌려지는 돈이 백만원이라칩시다 그돈으로 백명이 나누어 갖게되면 일인당 일만원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 백만원은 다시 돌고 도는 내수경제에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자영업자도 살고 기업들도 살게 되는 돈이죠 그런데 여기에 외국인 노동자 30명이 들어 왔다고 칩시다 그러면 백만원을 130명이 나눠갖게 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 절대 아닙니다 임금이 어찌 형성 되어 집니까? 임금은 정부로서도 강제할 방법이 없고 강제 한다고 해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철저히 시장원리에 맡겨져야 하는것이죠 즉 수요와 공급의원칙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 간단한 원칙을 설마 모르진 않겠죠? 일하려는자는 늘어나게되니 당연히 임금하락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그러면 자본가들은 7~8십만원만 뿌려도 된다는겁니다 결국 130명이 80만원을 나누어가지면 일인당 오천원 조금넘는 돈이 돌아오게됩니다 여기에 30명이 번돈은 고스란히 외화유출로 이어지고 결국 노동자의임금도 반토막 내수경제에 쓰이는돈도 반토막나게 되는것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곳은 대기업 뿐입니다 과거에는 3,4,50대 가장들이 사업 실패나 실직시 노가다라도 해서 가족을 부양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486세대는 대학등록금 마련 하려고 방학동안 건설현장에서 일해 학비를 마련했습니다 일도 있었고 임금 낮은 수준이 아니었기에 가능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일도 없을 뿐더러 억세게 재수 좋아서 방학내내 일했다 칩시다 한학기 등록금 마련? 저임금화로 20%도 마련하기 힘듭니다 결국 신분상승의 기회마져 박탈당한 것입니다 이러니 누가 아이를 낳고 싶겠습니까? 낳아받자 부양할 엄두도 못낼뿐더러 노예계급을 세습시키려고 낳겠습니까? 선진국 수준의 국민을 후진국 외국인 노동자와 가격 경쟁을 시켜놓으면 살아날 국민이 있겠습니까? 그러고도 자국민은 일을 하지 않으니 외국인 들여온다는 주접이나 떨고 이제는 출산이 떨어지니 외국님 더 모셔와 한국인 대접해야 한다고요? 세상천지에 ~ 이런 글로벌 호구가?? ~ 어떤이는 말합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그리 많은가? 하고 2006년 국제이주기구 수장이 우리나라 방문시 자기입으로 떠들어 낸 소리가 대한민국에 이주노동자수가 합법 불법 모두 합쳐 합쳐 2백만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지금은 얼마나 될까요? 외국인에 우호적인 우리나라 언론들에 힘입어 한명을 추방하면 백명이 들어오는 것을 감안 하면 못되어도 3백만이상은 된다고 봐야죠 그중 백만은 각종 불법 또는 한국인 등쳐서 먹고살고 2백만이 우리 서민들의 일자리 구석구석. 요소요소에 침투하여 있고 자국민 보호하려고 있는 불법고용및 인력회사의 외국인 알선에 대한 법은 단속의지도 없고~ 서민들이 살아 있는게 참으로 희안합니다 그러니 하루 xx자가 30여명이 넘는 이상한나라? 로 전락해 버리고 또 어떤이는 말합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외국인 노동자 받아들이는것은 주고받는 세계화시대니 어쩔수 없는것 아닙니까? 하고 도데체 노동시장을 개방한 나라가 지구상에 있기는 합니까? 그럼 옆나라 일본을 보십시요 우리와 똑같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지만 우리같이 뻘짓 안합니다 전체 외국인수가 15만을 넘으면 득달같이 단속을 해대니 대한민국으로 후진국노동자들이 몰려드는 겁니다 또한 대기업이 수출조건으로 그나라 사회사업에 투자하게 됩니다 그 투자도 기업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이윤을 보았으니 당연히 그이윤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에 반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수출하기 위해서라도 후진국노동자들을 들여 오라고 정부에 압력 또는 이미 장악한 언론및 방송사에 다문화가 대세라고 떠들어 대는 통에 국민들은 대기업이 번만큼 손해를 보고 살아가니 양극화가 극대화 되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누가 아이를 낳고 싶겠습니까? 한국인의 출산율은 더욱 낮아질것이고 이땅에 외국인만 바글 바글하면 이게 대한민국입니까? 이런게 세계화이고 아름다운 다문화입니까? 이것은 대한민국을 글로벌호구화시키는 짓이지 세계화하고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결국 외국노동자 도입정책으로 자국서민 아사상태로 몰아 넣고 출산율 저조하니 외국님 더 받아야 한다는 이 기가 막힌 논리에 할말이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자국민 노동자 과연 누가 더 불쌍한 존재인지? 외국인 노동자 평균 임금이 120만원이이라치면 환율로 따져보면 서남아 아시아인은 그나라에서 2년치가 넘는 봉급이고 동남아는 1년6개월치이며 비교적 나아지고있는 중국에서도 1년치가 넘는 금액입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3~5년 정도 일하고 돌아가면 갑부가 될수 있습니다 아직 이해가 안 가시는분들! 자국민 노동자가 월 천오백에서 2천오백을 받는다는 얘기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정 자국민 노동자보다 더 불쌍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에반해 자국민 노동자들은 이돈으로 가정을 꾸리기도 힘든 돈이며 딱 밥만먹고 응가만 할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들을 돕자고 나서는 이들은 진정 한국인이 맞습니까? 의료 혜택이며 실업급여등 누구의 돈으로 그 같은 혜택을 주는것입니까? 불법체류자에게까지 의료혜택을 주고 그 부담을 왜 우리 서민들에게 까지 지우는 것입니까? (의료보험인상으로인해) 또한 외국인 범죄는 대한민국법은 물법이라고 소문이 자자해 이미 도를 넘어선 상태이며 이들 범죄에 피해 당하는 층도 그들과 부대끼며 사는 서민층입니다 정히 동정이 간다면 당신들 사비로 도와 주십시요! 나는 최하층 노동자가 아니니 내 알바 아니라는분들! 이사람들이야 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으신분들 입니다 당신이 자영을 하든 사무직 노동자이든 당신들이 보다 나은 영업이익을 원하고 임금 상승을 이루려면 최하층에 있는 일용직 노동자 주머니부터 채워야 합니다 결국 이들이 소비자이고 내수경제를 살리는데 가장 기초적인 집단 인것입니다 이들의 주머니가 비어 있고서는 당신들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들어 오는 외국인 유학생을 다문환 구호 아래 그들을 돕자면서 등록금 인상을 반대하는 한심한 우리의 대학생들! 각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대학들이 존립하기 위해 장학금을 주어 가면서 학생수를 채우려 안간힘을 쓰는 이유는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채우려하니 그부담이 고스란히 등록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유학생 대부분이 장학금으로 등록 하게 되니 공부는 뒷전이고 돈벌이에 혈안이 되는 것입니다 학교측에서는 보조금 때문에 출석을 하지 않더라도 제적을 하지 못학는 실정이고~ 외국인 노동자와 외국인 유학생을 인권이라는 구호아래 그들을 돕자는 우리의 학생들은 자신의목에 칼을 대는 일인지도 모를 뿐더러 아버지와 삼촌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할진데 외국인 노동자 올해도 수만명 들어 온다니 과연 이정부가 제정신인지? 더구나 여당에서조차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 가는 다문화 통합법을 발의 시킨 지경이니~ (이런 돈이면 대한민국군대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할수 있음) 서민의 정당이라 자처하는 곳에서는 외국인 대량으로 들어 올수 있게끔 물꼬를 트고도 왜 서민경제 망친줄도 모르고 그늠의 민주화 타령만 일삼고 있으니~ 우리 서민들삶이 이지경인데 도데체 민주화하고 우리 서민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더욱이 한심한것은 이나라에 노동당이라는 정당 마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망각하고 병역 국적을 불문하며 외국인 노동자를 동등하게 대하여야 하며 심지어 불법체류자 단속에까지 방해하는 추태를 일삼고 있고~ 국회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여야가 쌍수를 들고 외국님 모시는 입법과 개정안만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니 우리 서민들을 위한 정당은 ? 오호 통재라! 결론 다문화 정책은 식민지 역사, 이민국가 건설 등의 태생적 배경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한 울타리안에 어울려 살아야 하는 나라가 그 부작용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 낸 고육지책입니다.
다민족국가가 다문화 정책을 제 아무리 성공에 성공적으로 시행을 하더라도 비-다민족 국가만큼 안정적이고 통합된 사회를 구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지역감정조차 어쩌지 못하고 국회를 x판으로 만들고 정치가 파행으로 치닫는 것이 현
대한민국의 현실인데,,이 마당에 저개발국 태반의 외국인들까지 유입되면 그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문제는 현 대한민국은 이성은
없는 감성에만 사로잡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뚱아리에 불 붙어 타들어가기 일보직전인데도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타인의 몸 상태나 걱정하는 꼴이라 할까요..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며 무엇이 진정 우리 국민과 후손들을 위한
길인지.,,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무엇이 최선의 길인지에 대해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배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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