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혼혈화는 남북분단을 영원히 고착시킬거다. 손해가 막심한 행위!!

북한이 안망하면  자원광산 담보잡음되구..

북한이 망하면(한국주도통일) 한국정부가 보증해주니...어떤때고간에  망하지않기때문이란 계산일듯..

이명박이 보증한다고 했나요?

우리나라 정부가 언급한건 없지만 통일하게 되면 북한의 모든 부채까지 한국이 승계할거라 생각해서 그런거죠.

북한이 망할지 안할지 우리가 북한 영토를 회복할지 중궈가 낚아챌지...확실하지도 않은데 돈돌이 하는 자들이 그렇게 어설프게 일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아고라에 올라온 글을 보니 금본위로 다시 간다고 하는 소리도 있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북한의 자원보고 하는 듯... 북한 정권 망한다고 했던거는 김영삼 때 부터인거 같은데 아직도 안망하고 있죠~ 북한 망하기를 바라지말고 그냥 경제교류나 하면서 이익챙기고 북한주민들 배곯고 안살게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니뽕 쭝궈 다 우리의 적이니...북한만 예외로 해서 경제 교류 안하는 거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정부의 대리변제는 제 의견이 아니라 뉴스에 나왔던 겁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5/18/0511000000AKR20110518155000002.HTML

국제금융센터 윤인구 연구원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시장 참가자들은 한반도 통일이 이뤄지면 우리나라가 북한의 채무를 대리 변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북한 채권 가격이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독일도 통일독일 때 서독정부가 동독정부의 채무를 통일독일 정부의 채무로 간주한 전례가 있다.

  윤 연구원은 "과거에도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때마다 북한 채권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근데 우리 정부가 보증한거는 아니군요~ 그냥 기대..ㅎㅎ

북한 보면 좀 짜증나죠. 우리가 이젠 빚까지 갚아주는 걸로 기대한다니...

대신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한국이 대리변제한다는건

남들이 북한이 망하면 당연히 한국으로 흡수되는걸로 생각한다는거죠.

중국으로 흡수되는게 아니라.

중국으로 흡수될거라 생각한다면 중국이 대리변제 할거라 생각하겠죠.

북한이 신용이 없다보니 북한채가 싸거든요. 싼데 한국에 의한 보증이 확실하니 사는거죠.

북한이 망하더라도 한국이 모두 갚아줄거라는 믿음 때문에 사는겁니다.

동독 부채도 서독이 값았으니-.-;;
시간이 걸려도, 북한에 인프라 건설하고, 공장 들어서면,
수십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갚게 해야함..

북한이 패망하면.. 저 채권은 엄청난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니까 10-20년을 보고 투자를 한거 겠죠. 설사 안망하고 민주화 되버려도 엄청난 가치를 가지죠.

하도 정신없는 애들이 글쓰고 자위하는 모습에 댓글을 달아본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식 후에 처음 방문하는 곳이 어딘줄 아냐?
한미사령관에게 간다. 그러나 한미사령관이 자리를 비웠다. 반미 성향인
노무현 대통령에게 상황이 어떠한지 일깨워준 얘기인데, 이것이 실질적인
남한의 상황이다. mb정부가 하는짓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갈거다.
미국이 시키는데로 하기때문에 우리 남한에서보면 이해가 안간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간다.
그리고 지금의 북미대화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에 대해 논의하는지 그리고 그 후과에 대해서 알아봐라. 
모건스탠리가 총맞았냐.
니들이 생각하는것과 정반대로 보면된다.

모건스탠리가 총맞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