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예전에 해외 매체들이 우리나라에서 종종 벌어지던 푝력적인 데모 현장을 보도하면서 보기에도 아주 살벌한
사진들과 영상들을 대량으로 내 보내곤 했었지요.
그것을 본 대다수의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전체가 그런 데모로 혼란하고 위험한 줄 알았고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그런 데모에 찬성하고 동참하는 줄 착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 마가렛 데쳐가 죽은 후 그녀의 죽음을 반기는 일부 영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저 사진들은
영국 전체를 대변하지도 않으며 영국사람들 전체를 대변하지도 않습니다.
비약을 전제로 한 글쓴이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 이런 걸 두고 바로 호도 혹은 선동이라고 하지요.
호도와 선동은 좌파 인간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기죠.
호도와 선동이 좌파의 전형적인 특기다?
짝퉁수구보수 한나라당 / 새누리당이 보여주는 혓바닥 긴 대북정책과 이익없는 대외정책을 선전하고
치적인냥 떠벌리던 것들이 지금 어떤 결과로 보여지는 지 잘 나타나고 있는데도?
반공반공을 외치면서 뒤로는 북한에 특사 보내서 국민들 뒤통수 치던 사건들은?
호도와 선동은 정치꾼들의 전유물이라면 이해가 간다만...
좌파라고 하고 공산주의자와 엮는 당신의 의도 또한 다분해 보여요~
호도와 선동은 좌파 인간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기란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증면된 사실인데
아니라면 반증을 하면 될 문제구요.
대북정책과 대외정책이 결과적으로 이익이 있었든지 없었든지 간에 어느 누구처럼 뒤로 수십억달러를
북한에 바치고도 상세내역을 비밀로 하진 않지요.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건 어느 정권이나 국가든 할 수 있는 정치적 행위지만, 뒤로 수십억달러를 몰래
북한에 바치지도 않거니와 어느 누구처럼 북한과 김씨일가를 국제적으로 변론하지도 않지요.
그런데 .... 마지막 문장인 "호도와 선동은 좌파 인간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기"라는 말에만
유독 부들부들 하시는 걸 보니까 님은 좌파 아니면 공산주의자군요.
님이 좌파나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유독 마지막 문장에 집착하여 부들부들 하실 이유가 없지요.
역시 똥개와 똥돼지 눈엔 똥만 보이나 보네요. ^.^
호도와 선동은 좌파 인간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기란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증면된 사실인데 아니라면 반증을 하면 될 문제구요.
----
순서가 잘못된 듯. 주둥이 내뱉았음 입증할 근거도 가지고 계실테니 제시하면 될 일.
어느누가 수십억달러를 북괴에 바치려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놓고 바치는 것들은
좀 되더라구요. 아.. 남북정상회담 구걸하며 뒷구녕으로 달러 바치려던 사기꾼 대통령
하나 있더란 소문은 들었네. 왜... 거 있잖음. 온 강바닥에 공구리로 떡칠하고 대기업
건설회사에 떡잔치 돌리고 인공위성까지 껌값에 팔아쳐드신
똥개와 똥돼지는 모르겠지만 사기꾼이나 그치들 쉴드치겠다고 영혼팔이 알밥 하는 것들은
좀 보이네유 ㄷㄷ
러시아 혁명(볼세비키 혁명)에서 선동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중국 공산당이 중국 농민들을
사로잡은 수단이 뭔지 조차도 모른다면 최소한 공부하는 자세는 가져야지요.
쏘련, 중공, 북한 등 모든 공산주의 국가에서 "선전부"라는 조직이 당, 지방, 지역, 시 등 최소
단위까지는 물론 군대, 직장 등 모든 조직 단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은 아는감? 이런 단순한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근거를 대라고 나불대는 거지요.
본인 스스로 좌파 아니면 공산주의자임을 증명하는 꼬라지가 우습긴 하지만 "호도와 선동은
좌파 인간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기"라는 말에만 부들부들 하는 모습이 가관이네요.
더럽고 역겨운 건 그대 사정이구요. 여기는 공공게시판이지 일개 알밥
찌그래기들이 징징거리는 곳은 아니쥬. 스스로 무식한 걸 알겠으면 징징거리지
말고 공부를 하세여. 베트남 전쟁의 서막은 통킹만 사건이고 이건 미정부가
거짓으로 호도하고 조작한 사건이죠. 한국의 이맹박이는 어떨까요. 그넘의
대통령 선거 한번 이겨보겠다고 군과 국가의 엘리트 정예 정보조직까지 거짓
선동질에 내몰았는데 니말대로 이명박이 좌빨에 공산주의자라 단 한마디 뜨들면
내가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라도 해야 하는 건가보져?? 눈깔에 얼마나 시뻘건
습기라도 찼으면 시뻘건 똥누리 쉴드치겠다고 자폭하는 수준하며.. 네 부들부들
떨리네유 니가 하는 꼬라지 거짓 선동질이 얼마나 가관이면... 웈겨서유 ㅋㅋ
아 그러고 보니까
예전 박원순 시장 아들내미 박주신 거짓선동으로 병역비리 의혹
나불대던 그 분이시구나... 저기요
----
호도와 선동은 좌파 인간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기란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증면된 사실인데 아니라면 반증을 하면 될 문제구요.
----
너도 혹시 좌좀에 공산주의 남로당 빨갱이세요?? 윗글은 스스로 자아비판/셀프인증
하시는 오마쥬의 글이구요?? 요즘 박주신 의혹 퍼뜨리고 다니는 양모 똘추 연락도
잘 안된다믄서유?? 아니라면 반증을 하면 될 문제겠네유?? ㅋㅋㅋ
마가렛이 영국식 사회주의를 붕괴시키고 노동자 탄압하여 신자유주의를 외칠 때 영국 서민층은 고통을 겪어야 했을 겁니다.
정치인으로서는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덕분에 영국은 제조업이 붕괴되고 금융업 서비스 쪽으로 선회하여 양극화 현상은 더 늘어 났지요. 제조업 만큼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산업도 없으니..
데처에 대한 영국인들의 평가는 대충 50:50으로 갈린다고 할 만큼 극과 극이라고 합니다.
20세기에 들어서 가장 긴 11년 반 이상의 총리로 지냈기에 대처에 대한 시각의 명과 암이 짙다는 얘기지요.
평가가 50:50으로 극명하게 갈린 가장 큰 이유는 포클랜드 전쟁이후 평화기에 노동자와 서민층의 지지를 잃었기
때문인데, 물론 제조업 붕괴를 초래한 이유도 포함됩니다.
데처가 노동자를 탄압했느냐 아니냐는 영국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엊갈립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영국병"이라고 불리던 것은 복지와 임금 인상만 요구하고 파업을 일삼으면서 능률과 생산성은
유럽의 밑바닥인 영국 노동자들을 지칭하는 용어였기 때문이죠. 데처는 이런 노동자들의 습성을 고치려 파업을
강경하게 진압했기에 노동자층에서는 탄압이라고 지칭하지만 비노동자층에서는 탄압으로 보지 않고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쳤다고 말합니다.
뭔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쳐 ㅋㅋㅋ
3차 산업은 살렸을지 모르지만,,,
고용의 많은 부분을 담당해야 하는 2차 산업은 완전 붕괴되서 실업자들이 넘쳐 흐르는데...
일도 못하는 노동자들이 병 고쳐서 뭐해? 그냥 집에 틀혀 박혀서 실업수당이나 받고 티비나 쳐보는데
집에서 파업 안하고 설겆이 하니까 영국병 고친거야 ? ㅋㅋㅋ
수준하고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