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8 22:26
조회 :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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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10701.22007222634
부산경찰청은 1일 국내 다문화가정이 초청한 모국 부모인 것처럼 속여 베트
남인들을 대거 불법입국시킨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베트남인 알선책 리모(여
·27)씨와 한국인 모집책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사례금을 받고 범
행을 공모한 결혼이민자 여성 등 39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생략....
베트남인 100여명의 출생증명서 등 가족관계 서류를 위조, 이들을 부산 경기
등 전국 다문화가정의 가족인 것처럼 위장해 입국
...생략...
이병진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은 "다문화가정 지원책으로 가족·친지
를 초청하는 일이 늘면서 불법 입국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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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며칠 전에도 베트남인 백명을 빼돌린 위장 초청사건이 있었죠. 백명
단위로 매일 발생하는 모양이네요. 베트남인들보다 수십배 규모가 큰 것이 조선족, 중국인들입니다. 저렇게 들어오는 사람, 단기체류로 가장해서 지문채취 대상도 아닐 것입니다. 저렇게 불체자가 늘어날 수록 정부는 흡족한 모양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전혀 세우고 있지 않아요. 불체자를 뿌리뽑고 다문화 초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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