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및 야당입니다.
투표하면 항상전라공화국이잖습니까?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갱상도 보리문디들 보세요. 다 제각각입니다.
보리밥처럼 잘 뭉쳐지지 않아요.
지지율 보면 제각각입니다.
이미 전라도쪽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지역감정은
그렇게 느낄수가 없습니다.
가족 내의 정치 이슈 의견이 서로 틀려서
투표 할때 만큼은
가족이 아닙니다. 이쪽에 와서 느껴보지만 주변은 그러합니다.
지금도 지역감정 조장하면서 똘똘 뭉치는건 전라도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답변은 항상 광주5.18 희생으로 인한 심리적 영향이라고 합니다.
당시 사건들을 증빙하는 자료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딱 한번만이라도 클릭들 해보세요.
정말, 과연 화려한 휴가인지를..............
1987년 옆에 전라도 출신 친구가 첫 술자리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광주 5.18 이었고, 헤어질때도 그 이야기였습니다
그 친구 왈,
"내가 선배들이 보여준 사진들을 봤는데, 공수부대 애들이 여대생들 강간하고
유방을 대검으로 짤라냈다. 그리고 수만명의 비공식적 인명살상이 벌어졌다.
어찌 공수부대 갱상도 인간들이 북괴보다 악랄할 수가 있냐?"
당시 난 위로만 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겟습니다.
순수하게 민주화를 위해서 헌화한 분들을 위해서..........
이제 전라도분들도 세계로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편협된 사고 방식은 버렷으면 합니다.
또, 특정지역 85%이상 득표율 이건 자랑 아닙니다.
난 이회창 어르신을 존경합니다.
그 분은 그래도 비교 나름 정말 깨끗합니다.
비리와 타협을 싫어해서 양쪾 많은 표를 잃었지만,
그 분은 대쪽이엇고, 이제 은퇴하신다니 감회 새롭네요.
중립적 역활로 보이지 않은 대한민국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돌을 던지실 분?
정말 당신이 믿고 있는 정당이
정말 깨끗하다고 믿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