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이  순순한 과학활동보단...정치,국력에 의해 안배된다는건 이미 오래전부터 다 수근거렸죠
그러나 엄청난 상금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수상을 거부못하게 하기도 했구요..

그러자 경제학상이 신설될때는 이구동성으로 노벨상은 설립취지를 완전잃고 방황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읍니다.. 글구 노벨경제학상이 신설된 가장큰 이유는 기금고갈로, 고민할때..금융계
큰손들이 엄청난 기부를 해서  신설된겁니다...

이후로 노벨상은 분명 금권력에의해 엄청난 영향을 받았읍니다. 심지어 언제부턴가는 순수과학이
아닌 기업종사자에게도 상이주어지기 시작했죠.. 기업종사자에게 수여된상은 기업드로부터 상당
량의 댓가를 받았을거라는게 많은이들의 지적입니다..  일본이 기업종사자 수상자가 많은것두
특이하구요

YS가 비난하는 이유가 그거지요 돈 주고 산 평화상이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주 한군데 다 몰려있네.. 끼리끼리라고 생각함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시죠.

..저 사람이 노벨상과 뭔 상관이라고 그 말을 또 다들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