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은 코흘리개 어린이들도 다 아는 내용이고,
일본이 역사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게재한 마당에 이제는 우리도
조선시대부터 대마도가 명백히 한국땅이였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사교과서에 게재해야 확실히 맞대응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경제개발비용 받고 승인한 독도영유권 포기.독도공동어로구역 설정 등을 담은
한일독도밀약은 무효임을 선언해야 합니다. 강력한 정부가 없어 이 모양이다.
그래서 외세보다 외세을 이롭게 하는 굴종적인 내부의 악성 사대종양들이 문제라는 거다.
▲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박정희는 교사생활을 하다가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다.
조국의 식민지 상황에서 지식인이라면 마땅히 광복운동을 해야 정상임에도 박정희는 일본천황에게 혈서로 개나 말처럼 충성을 다하겠다며 아부까지 하여 합격했으며,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항일광복군이 치열하게 활동하던 만주지역으로 투입되어 해방 전까지 만주군 장교로 복무했다
독도영유권을 포기해 버린 박정희를 우상화하고 친일역사논리를 펴 온 뉴라이트의 길이
한나라당의 길과 다르지 않다며 뉴라이트 역사교과서에 대해 칭찬했던
박정희 딸 박근혜가 대통령되겠다고 하니 우리가남이가로 몰표 던지겠다는
우리가남이가 영남인들이 일본에서 볼 때는 가장 추잡한 똥물 빠가야로
조센징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조선말 60년간 장기집권으로 조선을
부패와 빈곤국가로 전락시키고 일제에게 국권을 강탈당하게 만든
영남노론세력도 치가 떨리는데 아직까지 우리가남이가하면서
일본을 이롭게 하겠다는 영남인들은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일본을 혐오하면서 친일적인 집단을 치켜 세우는 정치집단을
몰표로 찍어 온 자기모순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현상은
아마도 광우병 환자수준의 의식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