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님의 트위터: "얼만큼 부자인지 우리는 모르는 남편 둘째 형님네, 자수성가로 정육점해서 엄청 부자인데 힘겹게 사는 우린 도움을 청하지도 받지도 않았다. 일년에 두번 부모님 산소에 와서 적선하듯 봉투하나 주고 가는데 항상 십만원이다. 정말 봉투를 면전에 던져버리고 싶다. 이재명 들을귀 있으면 새겨 들어라." / 트위터 (twitter.com)
https://twitter.com/xGM7bL4JKapwxhi/status/139520652571556659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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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본인도 없이 산다면서 형네가 잘사는게 짜증나는건지 아님 10만원 돈이 적다고 손위 형네 면전에 던져버리고싶었던건지 이해가 안됨.
작은 도움도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하거늘 10만원이 적다고 저딴 인성이면.. 참 왜 저리 없이 사는지 그건 이해가 됨.
근데 여기서 이재명지사가 왜 나오냐면, 지난 518때 경기도 거주 518유족에게 생활비 보조로 10만원 정도 지원한다고 하니 얘들이 이런식으로 갖다붙여 욕하려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