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인터넷 감시국 ‘창피한 코리아’
ㆍ국경없는 기자회, 리비아·태국·호주 포함 16개국 선정
“한국 정부는 더 많은 개방을 바라는 국민들로부터 고립될 위험을 자초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 국경없는기자회(RSF·Reporters Sans Frontieres)가 공개한 ‘인터넷의 적’ 보고서의 일부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이 보고서에서 한국을 ‘인터넷 감시국’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9년부터 3년 연속 인터넷 검열 감시국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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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권에서라도 바뀌길 바랍니다.
이러다가 인터넷 후진국 취급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