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나를 사랑한다"는 궤변을 쏟아내면서도 그런 국민에게 전투기를 동원해 폭격을 퍼부으며 잔
혹하게 살해한 카다피와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하긴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나라를 뒤집을 틈만 노리는 종북좌익들이 침투한 불교
인권단체라는 곳에서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수여한 것을 보면 확실히 두 종자들은 매우 닮았다..
카다피는 민주화라는 거대한 역사적 물결을 거스르며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런 역사적 거대한 물결을 거스른 자는 역사 이래 아무도 없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고 그게 바로 역사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역천하려 발악하는 것은 명줄을 앞당기는 것과 같다..
카다피가 정신병적 궤변을 쏟아부으며 발악하는 모습을 보며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을 생각해본다..
"김정일은 식견 있는 지도자" -김대중
"김정일은 대화가 통하는 사람" - 박근혜
"김정일 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노무현
그리고 두 전직 대통령의 김정일 칭찬을 쫓아하는 임동원, 이재정 등 종북주의자들 무리..
김정일은 3대세습체제 유지를 위해 주민 2백만명 이상을 굶어죽이고 핵개발에 돈을 쏟아부었다..
김정일의 악행은 일일이 거론할 수도 없을 만큼 잔인하고 극악무도하다는 것은 세계가 아는 사실이요
진실이다..
그럼에도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은 그런 뻔한 광경을 목격하고도 김정일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것을
외면하고 정신병자와 같은 말만 지껄인다..
국민이 자기를 사랑한다며 궤변을 쏟아낸 카다피와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라면서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는 종북주의자들이 과연 다른 점이 무엇인가..
둘다 똑같은 정신병자들에 다름 아니다..
카다피의 종말이 예고되었듯 이땅의 종북주의자들의 종말도 곧 다가올 것이다..
그게 하늘의 뜻이고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다.
아~~~멘 아비타불 남요 오랑교 욜라이 뽕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