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방 !!    이봐요

저희집 삼남매 한학기 등록금 얼마들어가는지 아슈?? 이 허벌 ..
 공대다니는 누나 600에 나 500 큰누나 500

이게 한 학기 등록금이여 이 허벌놈아 ...

한학기 1600만원하고 식비 용돈 다합치면

아오 그냥 이딴 무개념글 쓰려면 

뇌에 광우병 걸려서 쓰냐???

아오 이 미친놈  (욕 안하려고 하는데 안할수가 없네 )

게시판 담당자 분 양해좀 해주세요 -_ -;;

진짜 이성적으로 쓸수가 없습니다 .-_ -

저런 무개념을 퇴출하는게 더 낳을듯 싶군요

그레서 모르는척 하는중 입니다

ㅎㅎㅎㅎ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ㅋㅋㅋㅋ~예전에 비로긴족중에 통일이먼저......인가?암튼 그런 분 있었는데 그 분이랑 같은 인물로 보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런대학을 못간다. ㅋㅋ

국립대를 가지 못한 지방대 학생들은요? 애초에 그런 인간들은 대학 갈 자격이 없다! 라고 보시는건가...한가지 더-

만약 님의 논리대로라고 한다면 입학 당시에 학생들이게 학교는 "당신이 재학하는 동안 학교는 이정도 인상률을 가지고 매년 등록금을 인상하도록 하겠다.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만 입학하길 바란다" 라고 공지를 했어야죠.

입학당시의 등록금은 300이라고 가정한다면 졸업할 때는 600이 되는게 현재 등록금 인상폭의 실태입니다. 4년 재학기간도중 300이 뻥튀기 된다는 건데요..

학생들이 입학이 설사 당시 등록금에 대한 동의라고 간주한다 하더라도 이후에 인상폭에 대해서는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비싸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처음에 비판하는 글 인줄 알고 들어 와 봤는데....이건 도대체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는 사람 같군.

제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  자기가 얼마나 좁은 소견으로 세상을 보고 있

는지 알았음 하네. 

혹,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 그러는 건가?

우리나란 재정보조금장학제도 없나요;;;
미국은 대학갈때 받을수 있나 없나로 대학 결정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하다못해 무이자 학자금대출은 없나

등록금 ...........
허리휠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