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초 부터 강경하게 나올길래 전 거이 북한에 송금 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20개월 이상 금강산 관광이 막혀서 남아 있는건 개성공단 그것도 금강산 관광이 멈추면서
철수 하는 기업까지 생겨 나고 있는 실정에서 거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임기 절반이 지날 동안 8천8000 억이나 송금 되어 되군요
노무현 정권때는 총 1조6천2백억원 이었고요.
노무현 때는 금광산 관광이 잘 돌아갔을다는 점을 상기하면
이 정권은 한숨 만 나옵니다.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