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 부류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합니다
공인에 대한 거짓루머를 익명에 기대어 쓴자들과
정당전을 넷상에서 치루는 자들이
익명성에 기대어 넷상에 자신이 하고 싶은 ..상대방은 듣고 싶지도 않은 말들을 쏟아냈기 때문에
저같은 전문 비로긴족은 설 자리가 박탈당했습니다.
아닌말로 저같은 전문 비로긴족이 매너가 나빴든 적이 있었을까?...생각해 봅니다
비로긴족에 루머족과 정당정치가 관계되면서
그 순간부터 익명성에 기댄 비로긴족으로 인식된게 아닙니까?
그들이 관여된 순간부터 엄청나게 발전할수 있었든 넷상토론문화는
모두의 지탄을 받는 자리로 변모했습니다.
요즘은 궂이 넷상에서 악의없는 비로긴족으로 행세하는 자들과 전문꾼들을 구분하기 모호해 졌지만
그것이 악의없었든 비로긴족의 잘못은 아니라 봅니다
오히려 현재 로긴족으로 변신해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자들이 문제일거라 봅니다
제가 본 넷상의 정당정치는 쓰레기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본 넷상의 공인을 평가하는 자들역시 쓰레기 그 자체였습니다
양비론이 아니라....그것이 제눈에 비친 영상이었습니다
제눈에 비친 영상은 욕으로 상대방을 모욕을 줘야만
능력자로 인정해주는 정당정치를 보았고
없는사실을 사실처럼 만들어야 선각자로 칭송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최초에 넷상에서 정당정치의 아이디어를 낸 자는 죽어마땅한 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엄청난 발전가능성을 내포했든 곳을
법적용을 안하면 통제불능인 곳으로 만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