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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를 외치면서 한국국적을 취득한 쓰레기 박노자를 아는가/. 요즘 이세키가 또 한국 역사를 식민사관주의자들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차용하여 마치 객관적인 연구인체 하고 있다! 식민사학자의 거두 이병도를 존경한다는 유태계 노예세키 박노자라는 놈의 목을 따 러시아로 돌려보내자!
근데 그런 유태인 녀석을 가장 뛰어주고 언제나 인용하는게 한걸레신문과 프레시안 입니다/늘 입만 열면 친일파 척결 ..반미..반자본주의 를 부르짖는 진보 언론과 한걸레 ,,프레시안이 이런 전형적인 ....
중화패권주의 식민사관을 부르짖는 박노자 같은 사이비 유태인은 열심히 추종 합니다 .
반자본 ..반기업 방삼성을그리도 높이 떠드는 이런 언론들이 대신에 스티브잡스는 (삼성-엘지는 잡스오빠에게 배워야 하니 ) 우짜니 하면서 열심히 항문을 빱니다 ..
애플이야 말로 .모든 상품은 개발은 지들이 해서 천문학적 수익올리고 ..(남품은 삼성에게서 받고 조립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xx하고 있는 중국의 팍스콘이라는 회사에서 조립합니다 )
좃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쓰레기니 논외로 하고,한겨레등 진보신문이 박노자 같은 븅쉰세키 기사를
실어주고 다문화를 외치는 것은 결코 잘하는 일이 아닙니다!
요새 전세계적으로 다문화를 회피하는 단계인데 우리나라 진보들은 아직도 다문화의 폐단을 모르고
다문화를 외치고 있는 현실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