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98565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실업급여를 부정으로 수급하고 정부지원금을 '먹튀'(구실은 않고 수익만 챙겨서 떠남)했다는 의혹이 3일 나왔다. 앞서 그의 부인은 1년 전 절도로 벌금형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진짜 문재앙 인사는 끝까지 최악이군요. 하다하다 이제는 가족이 절도에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박이군요.
이러니까 지지율이 절대 개박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