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문표 의원도 당 대표 경선 컷오프를 통과했는데요.
주호영 나경원 의원은 이제 좀 쉬라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홍문표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주호영, 나경원 후보) 그분들은 쉬어야 해요. 무슨 염치로 또 나옵니까? 이 전당대회가 자기들 사유물입니까? 1년 원내대표 하다가 (당 대표) 권한대행하다가 또 당 대표 나오고, 나 의원 같은 경우도 선거 때만 되면 뭐 탤런트 선거입니까, 지금?
30초도 안되는 영상이니 부담 없이 감상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