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재정전략회의에서 한 말.
"통계를 보면 고용시장내 고용된 근로자의 임금이 올랐고 특히 저임금 근로자 쪽 임금이 크게 늘었다"
그런데 저소득층 소득이 왜 급감했나?
최저 임금을 올리면 고용돼 있거나 또는 고용된 저임근 근로자의 임금은 오른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고용되지 못하거나 해고된 사람의 임금도 오르나?
좌파 들은 경제에 대해 희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임금을 올려도 고용은 변하지 않거나 고용이 증가한다? 따라서 소득이 증가한다.
세금을 올려도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은 영향을 안 받는다. 따라서 세수가 증가한다?
문재인이 돌대리인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