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웩 토나와

진보팔이가 좌파는 아님. 그냥 정치자영업자들

조갑제 변희재랑 파는 상품만 다를뿐 영혼의 샴쌍둥이

저기 나오는 김용민만 해도 이회창 찍었다고 고백했지만

지금은 진보(팔이)스피커를 자처함. 왜냐? 돈이 되니깐

입으로 주로 파는 상품은 정의 진보 민주 + 페미니즘 (신상품)

하지만 행동은 정반대

시민들이 힘들게 가짜 보수팔이들을 치웠더니 가짜 진보팔이가 판치는 세상이 됨

저것들을 사람 취급 안하는 이유임

우파인 내가 좆중동에게 신물나는 이유와 같군요.

오호! 반시장, 반기업, 친문 호태가 우파라고?
우파를 극우로 몰아보려는 노력이 대단하오.

나도 좌파지만..... 끝

조폭이랑 싸울 땐 나도 조폭이지만 행여 맹바기랑 트집 잡을 땐 나도 맹바기지만...
이성이랑 싸울 땐 성전환도 불사할 치들이 요새 부쩍 는 듯 ㅋ

사람의 신념은 싶게 변하지 않는다.

20대 인지 그리고,
20대 나이가 어리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20년 이상을 산 사람의 신념이 수시로 바뀐다면
이것은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산 사람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대안 우파 찾는 사람이 나는
"나도 좌파지만" 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신념을 속이는 거짓된 행동이다.

어차피 좌파든 우파든 아님 그런거 없이 사는 사람이든
사회악인 일베와 메갈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일베와 메갈은
상대방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일베가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남과녀가,
메갈이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남과녀가 다르다고 하는 것은

자신들이 상대방에 가할 혐오의 정당성을 주기 위한 자기 합리화,
즉 말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혐오는 혐오일 뿐이다.

나는 민족주의 우파라서 자발당 싫다네

그 이유는 저랑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