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X훈(포털에서 검색하면 학창시절 기사 다수.)
성XX대 총학생회장 출신 (경영학과)
노무현 정권시절 우리나라 5대 대학 학생회장중 유일한 전라도 출신이라며(전라도 광주태생)
정부 공직자들과 많은 교류가 있었음.
졸업후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받고 회사를 차림.
예전부터 유은혜가 자기학교 선배 서지혜가 후배였고 아주친했다며..
자랑식으로 떠들던 그런놈...
현실 : 현재 교도소 수감중. 횡령으로 교도소 수감중 교도소 안에서 남부 지검 검사의 배려?로 제소자 신분으로
검사실 한켠에 사무실을 만들어놓고 매일 교도소에서 출근하듯 검사실로 나와 홈캐XX 주가조작을함.
검사또한 성XX대 출신.
당시 검찰 수사계장은 징역형, 검사는 불구속 재판중
이놈은 추징금 포함 총 형량 15년..
광주교도소에 있다가 추가사건으로 서울구치소로 송치.
광주교도소에 있을당시 같은 독거사동에서 안희정,신창원과 있었다며.. 자랑스럽게 얘기함..(자랑인지는 모르겠음)
평생 민주당을 신처럼 생각하고 빨아주는거밖에 할줄모르던놈..
마지막으로 연락됬던게 작년인데... 아직도 잘지내나 모르겠네..뭐 밥은 안굶길테니.
나랑 정치적 이념이 틀려 대립하던 놈인데..
문득 가생이 정게에서 여당 지지자들과 아닌자들의 논쟁을 보면 한번씩 그놈이 떠오르네..
뭐 어딧까지나 사설인데..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봄.
여담으로 이놈은 아직도 정신못차린게.. 주가조작 당시 일부 현금화된 300억은 자신만 알고있다며..
미래를 꿈꾸고 있는놈임.
생각난김에 편지나 한통 써봐야겠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