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 탈을 쓴 벌레에다가..
진성 손가혁... 몇명...
애네들은 지금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나 보네요...
뭐 워낙 생각이란게 없는 미물에 불과하니 이해는 가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어이 없는게 이제 가생이 정게와서 활동한게 몇달 남짓 돼시는 분들이 가생이 정게의 정체성을 떠들고 있는것도 웃기네요...
가생이 정게가 이런일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 기존 유저들의 내성을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습니다.
한 때 벌레 쓰레기들이 가생이 정게 산업화시켜야 한다고, 벌레 소굴에 응원 요청하는 글이 쇄도 했었고, 수십마리, 수백마리 배충이들이 설치다가 결국 소리도 없이 사라졌던 곳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쓰레기 유입으로 러운건 당연한것이고..
실제 가생이 정게는 이런 쓰레기들이 정게에서 벗어나 다른곳까지 오염시키지 못하게 하는 정화 장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기존 가생이 정게 유저분들 및 정상적인 분들에게 말씀올리고자 합니다
벌레와 쓰레기들, 어그로들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조롱의 대상, 무시의 대상입니다.
몇년간 수많은 유저들이 이런 쓰레기들도 측은하게 여겨.. 논리와, 정론, 대화로 개심시켜보려 했지만..
아무런 의미 없는 짓이었죠...
그냥 조롱하고.. 무시하세요...
사실 쓰레기들에게 조롱조차도 시간 낭비고 아깝긴 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