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이 대연정, 선의, 네거티브로
점점. 추락하고 차기 차차기도 힘들거라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후보는 여러가지 봤을때 낭떠러지에 있는게 보이고요
안희정의 지금까지의 태도나 보여지는걸 보면 진실되다는걸 느낍니다
대연정을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안희정 캠프에서 나오는 네거티브. 특히 박영선의 그런 말들.... 안희정이 같은 입장에서 그러는건지
정치공학적으로 그러는건지, 본인이 포용력 아름다운 선거 주장하는데 주변에서 뭐라고 하니 삐져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연정은 말으대로 연정 하는 당에 권력을 나눠주는건데
안희정은 개혁에 동참한다는 전재하에 연정을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거부를 한다면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어떻게 보수당을 설득하고 개혁에 동참하게 할것인지 그 계획도 없고
맨날 연정만 주장하니 도무지 뭐하겠다는 건지, 뭘 믿고 찍으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안희정의 대통합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물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