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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1988년 5월 15일 창간호 3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겨레 창간위원회 창간위원 56인 중 눈에 띄는 이름이 하나 있어서 캡쳐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송건호 선생, 고은 시인, 이소선 여사, 천영세 전 민노당 대표 등 사회 각계인사들, 이돈명 변호사, 한승헌 변호사, 홍성우 변호사 등 인권변호사 1세대 선배들과 이름을 나란히 올리고 있네요.
대선 임박해서 문재인 의원이 당시 사비 1억 들여 한겨레 창간에 힘을 보탠 사실을 알았는데, 25년 가까이 지난 후에나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된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