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137559
심 부의장은 "고용정보원은 '워크넷'이라는 인터넷망에 '연구직 초빙 공고'라는 제목으로 원서접수 기간(2006년 12월1∼6일) 하루 전인 2006년 11월30일 단 하루만 채용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심 부의장은 "준용씨는 2007년 1월8일 입사 후 14개월 만인 2008년 3월1일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휴직신청을 하고 고용정보원은 휴직을 인정했다. 최초에는 6개월 휴직허가로 났으나 이후 2010년 1월29일 퇴사할 때까지 23개월간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씨가 채용됐던 당시부터 최근까지 150여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 공공기관을 조사한 결과 입사 14개월 차 신입사원이 어학연수 사유로 휴직을 허가받은 사례는 한국고용정보원 외 단 1개 기관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심 부의장은 또 "문씨는 휴직 중 뉴욕에서 6개월 어학연수를 받으면서 2008년 4월부터 6월까지 미국 웹 애플리케이션 업체에 인턴으로 취업했다
이거 자유한국당이 개소리 한다고 치부하기엔 너무 구체적이네요.
마지막 휴직중에 미국회사 인턴으로 취업한게 압권인데 휴직중에 다른 국적 회사 인턴으로 취업하는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