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8598&iid=2119895&oid=001&aid=0009137758
26일 전북 지역 2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경선에서 안 전 대표는 2만1천996표를 얻으며 득표율 72.63%를 기록,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 전 대표는 전날 광주·전남·제주 지역 경선 결과에 더해 64.60%를 얻으면서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전의 최대승부처인 '호남 2연전'을 석권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7천461표(24.63%)를 얻으며 1~2차전 합계 득표율 23.48%를 기록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830표(2.74%)에 그치며 합계 11.92%에 머물렀다.
궁금한 만덕산 옹의 거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