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연설이 끝나고 대의원 현장투표가 시작되니까 응원단이 반 이상 밖으로 나가서
객석이 많이 비워 있더군요
저는 문팬이지만 이재명도 좋아해서 2부에는 손가혁에 합류해서 응원했습니다
오렌지 유니폼은 없지만 오렌지 풍선을 흔들었습니다
사실 손가혁 응원이 제일 재밌습니다 ㅎ
어느팀이든 응원하는 분들 열정을 보면
게시판에서 비난하는게 응원이라고 착각했던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진성 지지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세분 후보님들 선전을 빕니다
향자언니와 병관오빠
열성적인 처자
유튜브에서 보던 아재
뉴스 기사 짤
안희정 응원석에 가서 이철희에게 3번 찍으라는 김여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