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이명박근혜 10년이 다되어가는 세월 동안 반대세력의 감시와 공격을 당하는동안
새정치 하겠다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뒷짐지고 방관만하다가 무슨염치로 새정치를 외치며 합리적인 판단을 감히 유권자에게 요구하는가
온갖 졸렬함은 다갖춘 자들이 적폐세력이 무너지자마자 얼굴을 적페에서 새정치로 갈아끼우며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척하는 선민의식만 가득찬 선동가들로 살아가고있다.
신념은 없고 그들은 언제나 계산적이고 치사하기 그지없다. 정당히 승복하는바가 없고 인격모독이 가장 첫번째다. 가짜팩트로 선동질하던 그들이 새정치라는 얼굴만 갈아끼우고 새로운 팩트들을 제시한다고한들
더이상 그 말 속에 무게가 없으니 들어줄 이유가 없다.
합리적인 판단을 요구하지마라 본인들 스스로 그러한 역사가 없으면서 이제와서 다른사람에게 합리적인것을 바라는건가.
그대들은 단 한번도 합리적인적이 없다. 합리적인 사람이 사람을 맹목적으로 비난할리도 없고 그 지지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할리 없다.
그들은 언제나 지금의 친일파 마냥 얼굴을 가리고 비겁하게 살아왔다. 언제나 썪은 적폐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하루아침에 적이었던 사람도 덜 청산할것같으면 품고
언제나 적폐에게 최악인 세력을 견제했다 그것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