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자 여론조사(1700명조사)
문41 대 야 31. 약 10 퍼 차이.
전체 100퍼중 적극적 투표 참여층 68퍼만(약 1100명) 놓구 보면 더 벌어짐.
문 48대 안 28로 20퍼 차이.
이건 뭘 말하냐면 결국 그 날 실제 투표할 의지가 있는 층이므로 밑의 통계가 더 현실적인거.
이번 국정농단으로 보수성향 나이든 사람들 투표율이 낮을 가능성이 큼.
뚜렷한 보수 후보가 없어 갈 곳이 없는 보수유권자들은 기권이 많을거구 그나마 전체 인구 중 15퍼 안쪽의 극우성향의 친박 지지자들이나 민주당 집권에 대항하기 위해 안철수에 집결할 거루 봄.
http://v.media.daum.net/v/2017040517322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