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뿌리깊이 존재해왔던 사회현상인 지역감정,혹은 혐오에 대해서
유명논객인 진중권은 DJ의 탓으로만 돌리고있습니다. 각종 사료나 자료 연구를 통해서
막연한 감정의 산물이 아닌 사회현상으로서 엄연히 존재하는 지역감정이나 혐오를 이렇게 부정하고
특정개인의 탓인양 오도하는것은 날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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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빠는 인간들을 기본적으로 하찮게 봐야합니다.
정치인이 무슨 신이나,부모나 되는냥 빠는 인간들이 해온 패악질을 보면서 느끼는데
하찮은 인간이라서 정치인을 빠는구나 ...하고 무시해야죠.
국민이 정치인의 주인이며 소비자가되고 지지자이지 노비,종이나 광신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개판인것은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정치인이 주인이고 대단한
인물인냥 빨아제껴온 무지한 인간들 탓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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