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중의 국민의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언제적 주적이 아니고
과거 현재 그리고 예상되는 미래의 우리의 실존하는 '적'입니다

내일 쪽발이들이 독도먹겠다고 도발하면 우리군은 우리의 주적이 아니니깐 손놓고 가만히 있어야하나?

내일 짱개들이 한국은 원래 우리의 일부였는데 요즘 너무 우리말을 안들어서 손봐줘야겠어 이러면서 도발하면 우리의 적국이 아니니깐 손놓고 가만히 '네네'있어야하나?

좀 이성과 생각이라는것을 가져보아요

주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잘생각해보고

북한과 진짜 전쟁이 날꺼라고 생각하는지?

나는 전쟁이 나면 쪽발이 아니면 짱개들과 날것같은데....그쪽생각이 아니라면 말고

우리 자신을 제외하면 모두 잠재적인 '적'입니다
북한은 우리와 휴전중인 우리의 주된 '적'입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을 남에게 설득하고자 하신다면
토론의 기본 예의를 갖추도록 합시다

님이야말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오랫동안 위협하고 침해했던
북한과 '진짜' 전쟁이 안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지금  우리 군인들은 뭐하고 있는거죠?

더군다나 북한은 우리와(혹은 미국과) 전쟁이 날까봐
핵무기까지 개발해 놓고 있는데...

국가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하는겁니다
님이야말로 우리 국가가 혹은 군대가 님을 혹은 님의 주변을 잘 지켜주고 있기에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잊고 지내시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도 주적입니다. 625이후 계속 주적입니다. 몇 백만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625를 모르시나요? 그 주범이 누구입니까?

해양대국을 꿈 꾼 노무현은 제주해군기지를 계획했는데
노무현 사후에 민주당은 당론으로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함ㅋ
한명숙이랑 이정희랑 손잡고 제주도에서 생쇼도하고 아무튼19대 총선 때 그런일이 있었지ㅋㅋ
FTA또한 그렇고....
문재인이 노무현의 적통성이 뚜렸하다고 보지 않는다.
안보관이 더 후퇴했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맞다고 봅니다. 정확히 '북한군'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그리고 '잠재적' 적으론 중국과 일본 러시아가 있습니다.

문재인 빼고 다 미필이라고 그럽니다. 이해하세요.

군필이면 뭐가 다릅니까? 미필만도 못하면 안되겠지요.

혹시나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군대 정훈에서도 주적이라고 하지 말아야 겠네요. 통수권자가 아니라는데 정훈장교와 이를 승인한 지휘관은 명령불복종이므로 최대 사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