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까지 근접하는 여론조사가 여러개 나온다면 당선확정입니다 사실상 여론조사 중 이렇게 지지율 높았던 후보가 있나요

이명박이 아마 50정도 가까이 됐을 것 같군요.

50프로 지지율이면 다자구도에선 확정에 가깝겠죠.

이렇게 지지율 수치별 당선 가능성을 널리 공론화해야

여론조작 투표조작 여지를 없애줍니다.

ㅋㅋ

브렉시트
트럼프 때도 그랬죠

당신들에겐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가능성이 높아요

여전히 의사를 밝히지 않은
층이 12프로인데다가

현재 홍준표 유승민 지지로
나오는 수치가 11프로 가량

23프로나 되는
여론층 이게 어떻게 움직일지 알수는 없는데
문재인으로 간다고 생각하나요?

독해력이 좀 부족하군요.

게시글의 내용에서 어떤 전제조건을 두고 있는지 보시길.

가능성을 이야기하는데 확정적 예언을 읽은 것처럼 이야기하는 당신을 보세요.

그리고 부동층 전부가 한 후보로 쏠려서 역전되는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더 극단적인 거죠.

물론 확률의 계산만 하는 머리 속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니 당신의 이야기도 거짓은 아닙니다.

독해력이 부족하다는 방식의  언급을 하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당신은 댓글을 다는데 있어 비아냥이 꼭 필요한 "양념"인가 보네요

본문은 읽지도 않았구요
문재인 매직넘버란 단어를 보고
그동안 지지율에 대해
하고싶었던 말 을 했을뿐입니다

토론의 기본도 모르면서 댓글은 아는척 왜 올리나요...

제목만 보고 뭘 비판한다는 건지. 비아냥보다 목한 댓글 쓰려면

앞으로는 제 닉네임 기억하고 있다가 제 게시글에는 댓글 올리지 마시길 정중히 권고합니다.

나참 ㅋㅋ 웃기지도 않네
토론의 기본?

꼭 본문을 읽고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어요?

너님같은 분들이 하는 행위가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행위인거고

내 댓글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문재인 매직넘버란 단어는 직접적으로 지지율에
관한 의미를 담고있는거고

당연히 게시물은 스킵하고 지지율에 관한내 의견을 말할수
있는거죠

당신보다 훨씬 토론의 기본대로 하고 있는거
같네요

너님이 꼴리고 보고싶은글만 보고싶으면
민주당 게시판에 올리면 되지않을까요?

당신은 자유민주주의에 관한 상식조차
모르는 사람이고

이 사이트의 규칙조차 무시하는 사람인가요?
그냥 열쇄 채워 걸고 게시 해요 담부턴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댓글에 "이런 미친" 이라고 적어 놓고
그건 뭔 매너냐고 물으면
니들도 혼잣말을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글로 적는 증세가 있지 않냐고"
내가 뭔 잘못이라도 했냐는
토론태도 말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올바른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calm down을
컴퓨터 다운이라고 오해하고는
씩씩거리면서
스토킹 하는
약간 나사가 빠진분이 오셨군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따라다니는
열성팬들은 수준이하로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ellexk
20일 한통으로 시작해
오늘까지 쪽지 11통 보낸거 하나하나 답장 잘 해 드렸는데
잘 읽으셨습니까?
스토킹?
뭔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혼잣말을 글로 적는게 당연하다고 알고 살고있다는 정도는 파악함)
11통 쪽지 먼저 보내고
스토킹 당하셨다고 망상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
뭐 망상은 자유이니....
원하시면 그렇게 망상 하세요.

아! 그러고 보니 제가 씩씩 거릴 거라는 망상도 하셨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한 3통까지는 정상적인 쪽지를 주고 받았는데

댁이 정상적인 대답을 한게아니라
이상한 헛소리를 해대면서
쪽지마다 미친 미친 거리면서 비정상적인 문자로 만들어버리지 않았나요?

증거를 원하시면 스샷도 있습니다만

제가 보낸 3통의 쪽지는 매우 정상적이며
매너있게 내 기분을 설명한 내용이였는데
(당신이 갑자기 대화도중 끼어들면서
상대편을 드는게 어이없었다는 불만이였죠)

당신이 어이없게 응대했었죠

뭐 문제라고 친다면
서로 고집스럽게 쪽지를 주고받았으니
서로 에게 과실이 있다고
봐야지 어느한쪽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쪼잔하게 여기서 떠벌일 일일까요?


Pussy 같으시네요
그 스샷 공개하면 내가 아니라
님이 이상한 넘이 될듯 싶어서
더이상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처럼 댓글에 따라다니면서
이러지는 않으니 제가 참아야죠 뭐



Ps 정확히는 씩씩거렸다기보단
당신의 무식함에 대해 나에게 사과했었죠 ㅎㅎ
제대로 오해했다면서요 ㅋ 기억나시죠?

옙 저는 적어도 제 오해에 대해 사과는 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캄 다운"이라고 적으신걸 "컴 다운"으로 잘못 보고 오해했다고 사과 드렸었죠.

누군가의 글에 대해
댓글로 "이런 미친" 이라고 적어놓고
댓글이지만 누군가를 지적한 건 아니다.
"이런 미친"이라고 적은건 혼잣말을 타이핑 한 것이다
라고 댓글 적는 수준은 아니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적어도

이렇게 댓글마다 따라다니면서 스토킹 하는짓이

얼마나 저열하고 저렴한 짓인지 잘알고 있죠

내가 그쪽을 평가절하할수 밖에 없는 이유랄까요

무식한건 뭐 태생이라 어쩔수없다치고 그럴수 있는데

이런 매너는 좀 아니네요

사과하면 뭐합니까

그뒤부터 이렇게 스토킹 하는데

님이 무려 따라 다니며 스토킹할 수준이라는 망상도 자유이니 그걸 뭐라 하고 싶지는 않군요.

뭐 가생이에 쪽지 날라오면 음성안내도 나오는구나 라는걸 알게 된 점은 ' 덕분에'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당신포인트도 엄청나게 소진 됐을텐데

경고를 해줘도 쪽지는 읽지않고 고집에
육두문자만 보내버리니

손실은 그쪽의 몫이죠 뭐 ㅋㅋ

역시 무식하면 손해를 보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전 쪽지로 그러지 마라고 정중히 알려줬는데 ...ㅠ

암튼 스토킹은 매우위험한 심리적 문제에서 오는 겁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댓글로 주고받고 끝내버리거나
쪽지로만 끝내는게 건강한거에요
님처럼 집착에 빠지면 위험합니다

정말 걱정되어 충고합니다

아 ellexk님의 망상을 조금이나마 존중해 드리는 의미에서

님이 올리신 댓글 수 대비 댓글을 몇 번 쯤 달면
"그 뒤부터 스토킹"하는 수준이 되는지 여쭤보고 싶군요.

100개 중에 하나?
1000개 중에 하나?

제 생각에는 "그 이후"라고 하신 시점으로 부터 님 올리신 글이 100개면 제가 댓글 하나 달았을까 말까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님이 망상하시는 "댓글 마다"의 정도가 궁금해지네요.

님이 댓글로 적는 "이런 미친"은 혼잣말이고
제가 그 얘기 듣고 쪽지로 답한 "이런 미친"은 육두문자라고 여기시나봐요.
ㅋㅋㅋㅋㅋ

존중할 필요도 없구요

지금 댁이 댓글을 달면 달수록 댁한테 손해란 것만 알려드릴게요
위부터 쭈욱 다시 읽어보시면 찌질해 보이시려나...음

암튼 계속 자신의 문제를 들추면 들출수록 인정해 버리시니
할말은 없네요

뭐 그점은 칭찬해드릴게요



Ps 당연하죵~~ 내가 적은 이런미친은 저혼자 쓰려고 단 한번만 쓴거고

당신의 이런미친은 의도적으로 계속 쓴거니까요

누군가 18이라는 숫자를 이유없이 읇조리면 그냥 숫자지만
또다른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계속쓰면 욕이잖아요?

의도한것과 의도치 않은것의 차이는 큽니다
역시 좀 부족하신....듯

제 손해까지 신경 써 주시니 고맙네요.
남들 다보는 댓글에 님이 쓰신 "이런 미친"은 누구나 그러하듯(?) 혼잣말을 타이핑 한 것 뿐이고,
그 얘기 듣고 날라오는 쪽지들에 "이런 미친"이라고 답한거는 "육두문자"로 여기시는 분께
제 손해까지 신경써달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제 쪽지마다

이런 미친 이런 미친 거린것도 인정하시는군요

전오늘 더 바랄게 없답니다

스샷 괜히 찍었어...에휴

ㅋㅋ 그만 씩씩 거리시구
굿나잇~ 전 자러가여~♡

의도치 않은 육두문자 날림은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가 뭔 책에라도 나오는 구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옙
뜬금없이 쪽지들 좌르륵 날라오는 상황이
일견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라 여겨
날리시는 쪽지 대부분에 대해  혼잣말 적어 "이런 미친"이라고 답변 드렸습니다.

"이런 미친"이라고 누군가의 댓글에 적은건 그 누군가의 기분은 신경 쓸 필요 없고
내가 혼잣말 의도치 않게 적은거니 실수도 아니고
사과할 일도 아니다 라는 듯 한 사고를 하시는 분임을 먼저 밝히셔서

그 '수'준'에 맞춰 드린 답글이었죠!

의사 밝히지 않은사람이 전부 누군가를 찍을것이라고 생각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빠 발악 오지네 개불쌍 ㅋㅋㅋ

위에 글 읽다가 발암...워...
본문읽고 댓글 달아야 하는 법이 있냐닠ㅋㅋㅋㅋ
레알 시비걸고 싶다는 말을 저렇게 돌려말하기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