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 분들은 과거 반공 시대를 겪은 분들이라 설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그분들은 자꾸 비아냥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주면,, 아니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한다면 그게 잘못되었다고 느껴요...... 그분들은 어렸을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아서 그런거죠...... 그렇다고 그들은 조롱하고 비아냥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짜피 역사는 옳게 간다고 믿기때문에...... 그런 분들은 점점 사라지는데.. 강제로 없애 버릴수는 없고.. 그런 행위가 더 반감을 가진다고 봅니다...... 박사모들이 상식적으로 또라이지만.. 그렇다고 비난하고 모욕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들이 이해할줄 알고 포용해야 더 단단한 지도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 맛있는것도 사다드리고. 여튼 그분들 마음을 움직이는데 논리는 필요 없습니다.
설득 하는데  말로  논리로 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전 엄마 아들 소원 한번만 들어 주면 안되냐고 ...
해서... 설득해 본적이.  ㅋㅋ

북한정권이 도발하고 말썽 필수록 돈주고 쌀주고 옹호해주고 감싸야 된다는 분들이 이상하게 남한 사람에게는 야박하네요. 야박한 정도가 아니라 저주를 퍼붓습니다. 햇볕쏘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신념은 왜 북한 정권에게만 있는 것인가요? 남한에서도 반대편일수록  돈주고 쌀주고 옹호해주고 감싸보세요. 그것이 햇볕정책이라면서요.

알았어요 님 하란대로 할테니까 지지해 주세요.~!  꾸벅 꾸벅 
굽신 굽신.. 
딸랑 딸랑.

그놈의 북한북한 종북종북 지겹지도않냐 이제 젊은 사람을은 먹히지도 않고
그 발언을하면 더 반감이 생긴다는걸 모르냐
당신 박근혜 및 부역자들 지지했던거 여기 아는 사람은 다아는데 아이디를 새로 파던가
뭐가 나온다고 아직도 빨고있는지 원
혹시 알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