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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3 01:06
중사 헛소리 오지네
 글쓴이 : 새연이
조회 : 569  

wndtlk 17-04-22 22:58
 1.♡.♡.75 답변  
1. 그럼 북한에 경수로 공사해 주겠다고 돈주는 영삼이는~ 
2. IMF 터트려 경수로 지원금을 김대중 노무현에게 넘겨버린 영삼이는~ 

=> KEDO 사업은 북한에 돈을 준 것이 아니라 KEDO에 한국 분담금을 내고 KEDO가 공사비로 사용한 것인데 북한의 비핵화 합의 불 이행으로 2006년 완전 종결되었고 중간에 중단돼서 KEDO 사업의 한국 분담금 32억 달러중  KEDO로 11,46억 달러 지급되었고 이중 한전 및 국내업체의 수주액은 12.08억달러로 오히려 국가단위로 보면 국내로 6,200만 달러가 순유입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대남지원 아닌가요? 
북한에 남은 것은 터파기와 콘크리트 타설하다만 구조물 등이고 북한에 실제적 지원이라해 봐야 소액의 노동자 임금 정도입니다. 

3. 인도적지원은 북한에 돕는다고 기록에 남으니까 
무역했다고(적자만 실컷보면서) 북한에게 돈주는 명바기 503번은~ 

=> 정부차원의 대북 현금, 현물, 받을 생각 없이 준 차관은 노무현 정부가 가장 크고 그다음 김대중정부입니다. 정부 차원의 현금, 현물, 차관과 대북교역액을 포함한 금액을 비교해도 노무현 43.5억달러, 김대중 24.7억달러로 다른 정권을 압도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대북 송금액'은 김영삼 정부 시절 9억3619만 달러, 김대중 정부 시절 17억455만 달러, 노무현 정부 시절 22억938만 달러, 이명박 정부 시절 16억7942만 달러, 박근혜 정부 시절 2억5494만 달러였다. 
또 '현물 제공 내역'을 보면 김영삼 정부 시절 2억8408만 달러, 김대중 정부 시절 7억6610 만 달러, 노무현 정부 시절 21억4694만 달러, 이명박 정부 시절 2억9703만 달러, 박근혜 정부 시절 8233만 달러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1961.html 

개성공단을 통한 교역 대금을 대북 송금액이라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김대중에 의해 시작하고 노무현이 확대해 놓고 이명박 때 가장 많었다는 것인데 어거지 주장입니다. 어차피 박근혜에 와서 중단 된 것으로 김대중, 노무현이 교역을 늘여서라도 북한 지원을 하고 싶었나 보지요. 현재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개성공단 재개하고 10배로 늘리겠다는데 10배로 늘리면 문재인이 1등으로 올라서겠네요. 

4, 대선 이겨 보겠다고 북한에다 총쏴달라고 돈준 이회창은~ 

=> 대법원의 최종판결은 북한 동향을 파악하려 한 것 뿐인데도 무력시위를 요청한 것처럼 안기부가 사건을 부풀려 수사문건을 배포했고, 조사 과정에서 허위진술을 강요하며 가혹행위를 한 사실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44230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대법원은 총풍 요청의 실체가 없다고 판결하였고 다만 북한 인사를 접촉한 사실로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유죄만 판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돈을 줬다는 것인가요? 

5. 북한 김정일에게 러브레터 보내고 세계군사 순위 떨어트린 503번은 친북정권이 아닌가 내가보기엔 김대중 노무현보다 더 친북정권인뎅~ 

=> 박근혜가 북한 문제로 떠 보려는 책략이었는지는 몰라도 나도 눈살 찌푸리는 내용이라 편지에 대해서는 옹호할 생각이 없음.  지금에 와서 판단해 보면 지적능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여자였음. 그러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1961.html���서 보듯 
집권시 북한에 앞돈, 뒷돈, 현물 퍼주고 북핵 옹호하고 다닌 친북정권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임. 편지 하나가 정권의 친북정책보다 더 크다는 주장은 어거지임. 박근혜는 대통령 임기시 전혀 친북 정책을 펴지 않았는데 어떻게 친북정권이 되나요?

세계 군사력 순위는 인터넷 여기저기 있지만 근거가 있는 것은 GFP (global firepower) 뿐임. 그러나 GFP도 기준이 수시로 변해서  한국의 GFP 랭킹은 2010: 12, 2011: 7, 2012:8, 2013:8, 2014:9, 2015: 7, 2016:11 정도로 변하는 정도임.  한국의 GDP 기준 경제력 순위가 11위이니 북한을 고려해서 9-10위 정도가 적절한 위치입니다.  그런데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당시 GFP 랭킹은 알고서 얘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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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핵화 추진사업으로 경수로 우리정부에서 지원해주는건 맞는데
 경수로 착공율 4% 돈은 김대중 노무현까지 지급 그럼 나머지 금액은 어디로 갔지
핵개발에 들어간게 바로 보이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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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4. 총풍사건이 뭐 북한 동향 파악 할려고 무력시위 요청한것처럼 부풀렸다고 에라이
  법원판정에 불복인가 헌법은 너 앞에서는 개똥인가~
  이미 대법원 판정까지 난 사건인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2410321999938

5. 판단이 떨어지는 여자였는데 너는 그렇게 물고 빨았거덩

문재인이 대통되면 친북정권이 된다고 과연 친북이 누구일까 북한에다가 그렇게 퍼준게
니가 물고 빨던 사람들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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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수 17-04-23 01:18
   
원래 자칭보수 아이들 자신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는 나쁜 습성이 있어요!!
동향파악이라고 해도 끝까지 결제 운운하는 애들하고 북한이야기는 그만 합시다!!!ㅋㅋㅋ
     
새연이 17-04-23 01:20
   
송민순 회고록 이야기하면 저두 계속 해야죠
ㅋㅋㅋ
저들이 시작한 전쟁인데요~
그리고 송민순은 다른 회의 참석자들과 혼자만 주장이 다름
다시말해 인정되지 않는 찌라시를 말하는것과는 전혀 다르죠 ㅋㅋ
wndtlk 17-04-23 01:56
   
내 닉은 중사와 관계 없다고 했음에도 계속 중사로 부르고 반말로 대하는 새연씨 자중해 주세요.
원래의 글에서 나머지는 읽어 보고 요점만 적습니다.


1.2  비핵화 추진사업으로 경수로 우리정부에서 지원해주는건 맞는데
 경수로 착공율 4% 돈은 김대중 노무현까지 지급 그럼 나머지 금액은 어디로 갔지
핵개발에 들어간게 바로 보이는데
=> 착공률 4%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착공률이란 동일종류의 공사 예정 숫자중 공사에 착수한 비율 (아파트 100개 단지를 계획했는데 4개를 착공했으면 4%)입니다. 원자력발전소 1개 짓는데 착공률이 4%? 이게 무슨 소린가? 최종적인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북한이 합의 이행을 하지 않아 경수로 사업이 중단할 당시의 공사 진척률은 33%입니다.
애초에 키도 한국분담금 32.2억중 이때까지 한국이 분담한 돈이 11.46억 달러, 한국전력, 현대.동아.대우건설,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KOPEC)이 수주한 돈은 12.08억 달러입니다. 물론 그돈은 공사비로 들어간 것이지 북한에 준돈이 아닙니다. 북한에 남은 것은 콘크리트 구조물이겠네요. 북한 인부 인건비가 일부 지급 됐을 것입니다만 비중이 별로입니다. 콘크리트 허물어서 철근 추려서 핵개발 하는가 보지요?
왜 북한에 다 주지 못해 억울한가요? KEDO 분담금은 차관의 형태로 계약상 북한이 갚아야 합니다만 깡패들이 갚을 생각이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받을 생각도 없이 준 차관도 이자도 원금도 갚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3. 인도적지원은 북한에 돕는다고 기록에 남으니까
무역했다고(적자만 실컷보면서) 북한에게 돈주는 명바기 503번은~

원래 답: 정부차원의 대북 현금, 현물, 받을 생각 없이 준 차관은 노무현 정부가 가장 크고 그다음 김대중정부입니다. 정부 차원의 현금, 현물, 차관과 대북교역액을 포함한 금액을 비교해도 노무현 43.5억달러, 김대중 24.7억달러로 다른 정권을 압도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대북 송금액'은 김영삼 정부 시절 9억3619만 달러, 김대중 정부 시절 17억455만 달러, 노무현 정부 시절 22억938만 달러, 이명박 정부 시절 16억7942만 달러, 박근혜 정부 시절 2억5494만 달러였다.
또 '현물 제공 내역'을 보면 김영삼 정부 시절 2억8408만 달러, 김대중 정부 시절 7억6610 만 달러, 노무현 정부 시절 21억4694만 달러, 이명박 정부 시절 2억9703만 달러, 박근혜 정부 시절 8233만 달러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1961.html

개성공단을 통한 교역 대금을 대북 송금액이라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김대중에 의해 시작하고 노무현이 확대해 놓고 이명박 때 가장 많었다는 것인데 어거지 주장입니다. 어차피 박근혜에 와서 중단 된 것으로 김대중, 노무현이 교역을 늘여서라도 북한 지원을 하고 싶었나 보지요. 현재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개성공단 재개하고 10배로 늘리겠다는데 10배로 늘리면 문재인이 1등으로 올라서겠네요.
 이건 어떻게 할 건데?

=>결국 오해가 빚어진 데는 통일부의 책임이 일정 부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는 "2010년 계산한 대북 송금액에서 교역·위탁가공 관련 액수 상당 부분이 빠져 있었던 것 같다"며 "요구 받은 계산 범위나 방식이 다르면 공개되는 액수도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1961.html

4. 총풍사건이 뭐 북한 동향 파악 할려고 무력시위 요청한것처럼 부풀렸다고 에라이
  법원판정에 불복인가 헌법은 너 앞에서는 개똥인가~
  이미 대법원 판정까지 난 사건인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2410321999938
=>1심에서는 피고인들이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국가안보상 심각한 위협이며 선거제도에 대한 중대 침해"라고 밝히며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에서는 북한 인사들과 접촉한 점 등 보안법 위반 혐의만 인정했고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며 2심 판결이 확정됐다.

5. 판단이 떨어지는 여자였는데 너는 그렇게 물고 빨았거덩
=> 물고 빠는 것이 무엇인데? 그 여자의 애국심과 친북정책 반대를 찬성했을 뿐임..
가마솥 17-04-23 02:19
   
댁이 중사요?
     
wndtlk 17-04-23 02:25
   
아닌데요.
제로니모 17-04-23 14:55
   
김영삼 문민정부 때 뿐만아니라. 이맹박 때 퍼준게 결국 각기 민주정부 때 보다 더 많네 그래놓구선... 맨날 민주정부 때 퍼줬고 북핵개발했다구 난리치네 개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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