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제기
“송민순 문건”은 북한이 전화로 불러 주고 우리 측이 받아 적은 내용임. 대통령 보고용으로 청와대 문서 양식으로 인쇄 한 것.
1. 문재인 후보 말 바꾸기 처음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고 말함. - 그 다음 2월 9일 썰전에서는 ”국정원을 통해서 북한 입장을 확인해 보자“고 말함 – 13일 1차 토론에서 ”먼저 물어 본적이 없고 참석자들이 기억이 다를 수는 있지만 다른 모든 참석자들이 아니다.“라고 말함 – 2차 토론에서 ”국정원을 통해서 북한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 파악을 해봤다고 말함.“ - 기자들 앞에서 ”기권을 결정한 다음에 북한에 통보만 해줬다고 말함.“
반론) 한국이 기권하는데 북한이 저렇게 반응 하겠는가? “실제로 문건을 보면 북남관계를 위태로운 사태를 초래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음. 기권 입장을 전했는데 왜 위협적인 말이 들어가 있을까?
2.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말 “찬성 표결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떠봤더니 북한이 그런 응답을 했다고 말함.”
반론) 떠봤다는 것은 결국엔 북한에 물어봤다는 것이고, 문재인 후보는 기권을 결정한 후에 통보를 했다는데 기권을 결정한 다음에 뭘 위해서 찬성할 것처럼 떠봤을까?
3. 홍익표 대변인이 “북에 ‘찬성⦁기권’이 아니라 우리 주권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 하겠다고 알려 준 것.”라고 말함.
반론) 그럼 후보 말 다르고 대변인 말 다름 또한 주장에 일관 및 신뢰성이 없음.
p.s 송 전 장관이 말은 처음부터 일관성 있는 주장이고 나머지 사람은 말이 서로 다르고 주장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또한 이것은 북한 인권 결의안을 떠나서 후보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의 “Watergate Affair” 및 박근혜의 국정농단 사건을 봐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빠른 시일 내에 저 문건을 반박할 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며 반박하지 못할시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 이 번 대통령 선거는 능력보다는 도덕성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