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아서면 더 무서운게 타인보다 가족이라지만..
그래도 같은 말쓰는 같은조상의 민족인데 어떻게 핵무기공격언급과 생화학가스무기 사용에 의도를 들어내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핵공격은 민족자멸이고 생화학가스사용은 나치가 인종청소할때 쓰던 반인륜적 무기아닌가요.
아무리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다고해도 공멸하자고 핵쓰고 인종청소용으로 쓰던 무기를 같은민족한테 쓰겠다니.. 이런 놈들과 무슨 대화를 하고 금강산관광이든 개성공단이든 할수가 있딴 말인가요.
진짜 전쟁이 벌어지면 안되기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돈주고 평화를 구걸하던 달래가며 정권유지시켜주던 해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목에 칼 들이밀고 있는 적이 어떤놈들인지 실체를 명확히 인지하고 경각심을 늦추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화해무드가 되었다고 속없는 사람처럼 굴일이 아니라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절대 방심하면 안되는 놈들이 북괴정권놈들이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