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9-01 23:11
언론탄압 노무현 스타일
 글쓴이 : 대한의남아
조회 : 1,280  

2003년 03월  문화관광부, 출입 기자실 폐지 결정

2003년 09월 정부의 온라인 매체 '국정 브리핑' 신설 對언론 반박 기능 치중

2004년 3월 한국 언론탄압 여전

2004년 8월 청와대 양정철 비서관. 조선,동아일보 겨냥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는 제목의 글을 청와대브리핑에 게재

2005년 언론자유 제한하는 내용의 신문법 통과

2005년 1월 언론중재법 국회 통과

IPI "신문법 한국 언론자유 악영향"
 
[사설] 신문법, 언론을 이토록 통제해서야

2005년도 9월 국정홍보처 “악의적 왜곡 언론에 협조말라”

<사설> 비판언론 취재 제한하겠다는 국정홍보처
 
[사설] 국정홍보처의 위험한 ‘업무처리 지침’

2006년 6월 헌법재판소, 시장점유울 제한 등 신문법 언론중재법의 4개 조항 위헌 헌법불일치 결정

2006년 8월 정부부처, 조선일보와의 공동행사 잇따라 취소
 
2007년 1월 노무현 대통령, 언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실 상품 발언

노 대통령 국무회의서 해외 기자실 운영 실태 보고 지시

2007년 5월 기자실 통폐합...정부 브리핑실 3곳으로 통합
 
노 대통령, 기자실폐쇄 할수도있다

2007년 10월11일부터 기자실 폐쇄, 합동브리핑실만 운영
 
재경부 기자, 權부총리 브리핑 거부
 
"기자실 절대 못나간다" ‥ 홍보처, 강제폐쇄…`텅빈 브리핑` 강행

2007년 11월 국정홍보처 ‘외교부 로비 기자실’ 철거

"참여정부 언론중재 조정신청 최다"



조선일보에 선전포고하고 보수언론을 열심히 비난하며 깍아내렸던 노무현.
이래도 노무현이 청렴하다고 할 수 있을까? 정말 노무현이 이명박보다 깨끗한 사람이였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른한생활 12-09-01 23:42
   
중요한 정보를 위한거면 수긍은 합니다만

이명박 대통령은 그 부분에서는 좀 유약했던거 같군요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배울점은 불법 파업시위가 있을때 해산하는 법이죠

그 부분을 좀 배웟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
     
대한의남아 12-09-01 23:56
   
불법시위든 합법시위든 공권력을 남용했던 쪽은 노통입니다.
irreplaceable 12-09-02 08:45
   
청화대 출입 기자실 폐지한거 정말 황당했음요 ㅋㅋㅋ
게다가 임기 만료하고 청화대 나올때 주요정보가 들어있는 청화대 씨디를 가지고 나오다니..헐....
뭐라 할말이 없읍죠 ㅋ
     
Noname 12-09-02 13:54
   
법이 제대로 지켜지는 나라였으면 바로 구속수감될 뻔.
     
가랭이닷껌 12-09-02 21:54
   
참 쇼킹했는데 그 문제는 그냥 유야무야 된건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45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719
30227 진격의 윤창중? ㅋㅋㅋ (1) 서울우유 05-12 1156
30226 ㅡ,.ㅡㅋㅋㅋ 윤창중 쉴드치는건 또 멍미? (12) 귀향살이 05-12 836
30225 윤창중이 승이다 (4) 골돌이뿌 05-12 868
30224 웃겨서 죽겠습니다 (2) 서울우유 05-12 758
30223 웃겨서 죽겠습니다 (9) 부락 05-12 935
30222 어차피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봐야 한다. (4) 블루이글스 05-12 862
30221 현재 청와대가 윤창중에게 하고싶은말. (10) zxczxc 05-12 1049
30220 루슬란님 (41) 백발마귀 05-12 896
30219 윤창중사건에 대해 변명하는 사람들을 보수라고 여긴다… (34) 감시추적자 05-12 1273
30218 자칭 우파 입보수들 논리 (1) 귀한집아들 05-12 660
30217 진짜 정치가 재밌네요. 이런 정세 상황이 될 줄은... (10) 발렌티노 05-12 807
30216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만. (15) 블루이글스 05-12 753
30215 엉덩이 터치 노팬티 그리고 자필서명 (10) shonny 05-12 1330
30214 커밍아웃을 하지 않으면서 윤씨가 빠져나갈 다른 방법 (2) 발렌티노 05-12 718
30213 마지막으로 윤창중이 빠져나갈 방법이 있긴합니다. (4) 귀한집아들 05-12 858
30212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5) 서울우유 05-12 1071
30211 윤씨의 숭고한 비판정신에 동의하는 국민들이 많네요. (3) OREOS 05-12 869
30210 어게기사에서 (25) 백발마귀 05-12 1171
30209 기자회견에서 말한것처럼 (6) 속삭이는비 05-12 645
30208 그런데 사실... (4) 발렌티노 05-12 740
30207 청와대 총사퇴가 왜 오버인가요? (3) 귀한집아들 05-12 766
30206 베충이들은 뭔가 역겨움의 끝을 보여주는듯? (1) 쿤다리니 05-12 693
30205 제가 아는 인턴녀 진술 내용은.. (3) 돌맹이 05-12 3653
30204 솔직히 말해서 노팬티차림이라는건 도저히........ (7) 루슬란 05-12 782
30203 당시 진술서에 "나는 변태다" 라고 말한것도 있나요? (1) zxczxc 05-12 1059
 <  7531  7532  7533  7534  7535  7536  7537  7538  7539  7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