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받지 않게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빨리 치료할테니까 제발 국방의 의무 좀 받게 해주세요
정 안되면 공익근무요원으로 라도 군대가게 해주세요
신체 검사소 : 님네 심정은 알겠는데 이건 님네가 선택하는게 아닌 병무행정임
님의 아들은 5급이라 현역이든 공익이든 받아줄수가 없음
제발 받아 달라고 탄원서 냈는데 안돼 돌아가로 답변온거임
밑에 모 노땅이 노무현정권에 노무현당선자 대변인이 어서 봐줬느니 어쩌구 하는데
02년 5월 탄원서이고 결과도 5월에 내려졌음
노무현 정권은 커녕 아무도 노무현이 대통령 될꺼라 생각도 못하던 시기였는데 뭔 봐주기 논란
앞뒤 생각없이 그냥 막지르니 욕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