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 기분입니다. 아십니까?
하지만 호남이 60%가 넘는 가장 많은 지지를 해줬고 받을만 해요
그리고 호남의 경우는 아직 받은게 더 남아 있기도 하고요
왜 그렇게 없는 사실을 가지고 욕해댔습니까? 일부분들은
지금 호남(93.8%) 보니까 후회 하시는 분들 많겠지요
최소 20 30%는
빚졌다라고 했던게 이제 뭔소린지 아시겠습니까
지난 상쳐는 지워지는게 아님니다. 치유하고 극복해야 하는거지
호남을 저래 망친 정동영이, 박지원이, 또 그 밑에 분들 책임지게 해야지요
고 김전대통령 꿈과 노전대통령 꿈이 저번 총선때 이 적폐들로 인해 이룰수 있던 꿈이 산산히 부서져 내릴뻔 했지요 수십년간 공든탑이 한순간에 절멸할뻔 했습니다.
뼈저린 교훈으로 삼고 세번 속지말고 이젠 몰아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