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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김종인을 영입 해 당 대표까지 먹였지만 문재인 측 인물들을 공천서 우르르르 배제시킨 것이 김종인 임.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쌩쇼하다 당내에서 따 당한 거지 무슨 토사 구팽. 친문 패권 프레임 씌운 것들은 당을 지 맘대로 휘두르려다 실패한 것들이 당 나가면서 빼애액 거린 거지 패권은 개뿔. 패권자가 자기 인물들이 공천서 우르르 나가리 되는 걸 보고만 있겠나?
김종인 기사 찾아 보시오.
문재인이 김종인에게 뭐라고 한적이 있는지?
김종인이 문재인 비토하는 기사 밖에 없을껄요? 그것도 근거도 없고
지꼴리는데로 말하는것 밖에 없음
해당행위는 수도 없이 함. 다른 당 사람 만나고 문재인 까고, 분열획책 노리고
결국 세 모아서 반문 연대 하겠다고 지발로 나간사람을 왜 토사구팽운운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문재인은 김종인 영입할때 1번 주면서 할만큼은 다했음
경선중 인기 얻고 끝나고나서도 일부세력층에서 인기가 생기니까 자기인기가 자기 개인에 의한 인기인줄 착각하고 나간거지
나중에 알고보니 걍 고정새누리지지층이랑 고정 보수 민주당측 인기라서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는걸 알게 된거일뿐임
직장생활비유하면 자기가 중요 인물인줄 알고 콧대높이고 자기말 안들어주니까 여기아니면 이정도 능력 없는 사람 아니다 생각하고 회사나가니까 나가리인거랑 비슷한거임
으흠 글을 봣는데 글쓴이의 의도는 그와 같지 않은 것 같은데 정치인을 특정하여 얘기 하는것은 오류인거 같내요..토사구팽은 춘추오패 월왕과 범려 사이에서 나온말 입니다. 토사구팽을 이해를 하실려면은 와신상담을 이해를 하셔야 하는데 인터넷에 검색하여 나온말 말고 원문에 의미를 이해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글쓴분은 상당히 난해한 문제를 제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원문의 의미를 그래도 조금 약간 알고는 잇지만 제 생각되로 답변을 드리기전에 원문의 의미를 제 나름대로 풀이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풀이를 해 드리는 것은 가생이 유저여러분의 생각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바...다른 의도는 없다고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월왕 구천은 오왕 합려를 죽입니다..그리하여 합려의 아들 오왕 부차는 그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월왕 구천에 대한 원수를 잊지 않기 위해서 땔나무를 깔고 잡니다..울퉁불퉁하고 가시처럼 날카로운게 솟구쳐 잇는 땔나무를 침상에 깔고 자면서 생기는 고통으로 아버지의 원수를 잊지 않게 하기위함이엿죠..그래서 와신이라고 합니다.그렇게 하여 부차는 월왕을 생포하고...그 월왕에게 고통을 주기 위하여 죽이지 않고 포로를 만듭니다. 월왕 구천은 살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합니다.심지어는 부차의 똥맛까지 봅니다..그런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구천은 땔나무를 깔고 자고 상담 ...즉 곰 쓸개를 침상 기둥에 매달아 그 쓴맛을 봅니다..그래서 땔나무를 깔고 잣다하여 와신 곰 쓸개를 혀로 할탓다고 하여 상담이라고 합니다.그런 치욕적인 날을 보낼때 구천에게 굉장히 도움이 됏고 구천을 살리기 위해 온갓 지략을 짜낸 사람이 범려라는 사람인데요..나중에 구천이 오나라를 멸망하게 만들고 나서 부귀영화를 누릴만하고 중용받을 만한 사람인 범려가 월왕을 떠날려고 합니다...그러자 사람들이 왜 떠나려 하는냐라고 묻자..범려가 이런말을 합니다..구천은 불행은 함께해도 좋을 사람이나 행복을 함께할때는 반드시 그화가 나에게 미칠만한 사람이다라고 평하여...떠납니다..그리고 같이 떠날것을 문왕에게 권유하면서 토사구팽을 예로 들엇으나 문왕은 남앗으나 결국 자결을 선택하고 말앗죠..대충 토사구팽과 와신상담이 이러합니다.
현명한 사람은....반드시.....겸손함을 배웟어야 하며 그 물러날때를 알고 잇어야 하니...군주를 탓하기보다는....물러날 때를 모르는 자신을 탓해야겠지요...물용잠룡 항룡유회..승천하는 용도 언젠가는 하늘에 끝이 잇어 내려오는데....그 내려올때를 몰랏다는 것은.....군주를 탓하기에는....스스로를 탓해야 합니다..그 때를 모르는 것은 가장 큰 죄이며 욕심이며 무능한 것 입니다..
그것은 충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토사구팽하는 박근혜에게 무조건 충성 한들 박근혜란 왕이 자기 백성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또 만든 자신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범려란 인물은 자신의 왕이 결국에 자기 누이까지 죽이는걸 보고 자신에게도 곧 해가 닥칠거란걸 그때서야 안거지요. 아무리 뛰어나고 지략이 많더라도 그사람들 조차 사람을 잘못보는 실수를 저지르고는 맙니다. 왜냐? 사람이기 때문이죠
또한 범려 같은 지략가가 세상에 나오는 이유 역시 단지 충성심 때문이 아니랍니다.
자신을 뜻을 대신해 이뤄줄 주군을 찾기 위해서 이며 자신의 뜻을 세상에 펼치려는 것이지
'그때를 모르는것은 가장 큰죄이며 욕심이며 무능한것이다?' 이말뜻은 주군을 간파한 방편에 불과한 말이지요
이사람은 그런 세간 사람들이나 찾는 그걸 바라고 온것도 아니고 또한 애초부터 불행만 함께하고 행복은 함께하지 않으려고 온것 역시 아님니다.
그것은 이 역사상 인물들에 대한 모욕일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래요
그 충에대한 해석이 상당히 저질적이신대요..논점이 없으신거 같내요..충이 군주에게 잇다는 것인지 백성에게 잇다는 것인지 그 해석부터 확실히 하셔야 할거 같내요...그리고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알고 할줄 알앗던 사람이라면은 ....탄핵까지는 되지 않앗을 것 입니다. 저는 그분을 위의공과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한테..충을 얘기 하다니요..무슨 얘긴지 이해를 못하겟내요..부복납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뜻을 이루어줄 군주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호두룩님은 마치 왕을 보좌하는 사람이 와이어풀러가 대는 오류를 가지고 잇어요.세상이 많이 변햇습니다.역린이라는 것이 군주가 가지고 있는지 백성이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역린은 두가지가 있습니다.눈에 보이는 역린은 군주가 가지고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역린은 백성이 가지고 있습니다.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역린을 잘 보아야만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쉽게 표현해서 2인자 정치 그런거 좋아하시나 본대요...제환공이 관중이 죽고 포숙아 죽고 어떻게 된줄 아세요...자신의 침상에 담장이 둘러 싸여..굶어죽고 말앗습니다.관중이 잇을때야 춘추오패로서 명성을 날리고 매우 현명한 군주인것 같앗지만은 사실은 그 관중없엇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왕이엿다고 봐야지요..관중과 포숙아가 죽기전에 간신과 아첨을 멀리 하라고 햇건만은...결국 담장에 둘러 싸여 굶어 죽고 말앗는데요..2인자 정치 좋아하지 마세요..그리고 박전대통령을 마치 무슨 정치적으로 실패한 사람처럼 생각하지 마세요.정치하고 상관없는 또는 경제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학이나 키우고 그 학에게 벼슬이나 주고 비싼 학 먹이를 수입하여 학에게 모이나 주엇던...위의공에 비교하여도 비슷한 정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