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폭탄문자를 보낸다고 민주주의의 위협이니 개소리를 하던 아래의 이자는 원래 조선일보에서
박근혜에게 열심히 부역한 댓가로 비례대표를 받아서 조선일보 편집국장에서 국회의원으로 뱃지를
단 박근혜 부역자 입니다.
국민이 친히 문자를 보내주면 명색이 선출직 공인이라는 놈이 보내준 모든 문자를 전부 읽어보고
감사하다고 하지는 못할 망정... 꼭 족가네...일보네 하수인 다운 헛소리를 찌껄이는 군요!
이런 놈이 청문위원으로의 자격이 있을까요? 하여튼 자유한국당 놈들을 보면 전부 쓰레기죠!
강 의원은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20대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16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비례대표 응모 마감 직전까지 조선일보 주요 간부로 재직
아래의 사진은 조선일보 편집국장 시절에 채동욱 혼외 사건으로 박근혜에게 부역했던
조선일보 1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