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보수죠? 자기는 논문표절에 성매수에 온갖 나쁜 짓은 다하면요 ㅋㅋㅋ
민주당은 정 후보가 2007~09년에 걸쳐 룸살롱과 회식집 등에서 수백만 원
을 쓰고 이를 '업무추진비'로 결제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또 지난 19
일 <조선일보>는 한 인터넷 블로그에 "정 후보가 청주지역 기업인 모임과
함께 간 세미나 겸 단합대회에서 골프를 친 뒤 객실에서 변태적 성 상납을
받았다. 정 후보가 한동안 청주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미혼녀와 불륜관계를
맺었고, 6.2 지방선거 직전인 2010년 6월 초에는 기업인으로부터 수천 만 원
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지역 언론 등을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